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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절규님의 사과글이 교활하다...

댓글 0 추천 6 리트윗 0 조회 203 2013.06.02 00:21

시인의절규님의 사과글이 교활하다 느낌 오는것이
아는길 물어가는 내 의심증의 노파심된 단순 생각이길 바란다.

 

시인의 절규님의 지난글 중에
523을 즈음하여 재단에 대한 불만을 직 간접 성토한 글이 있었다.


재단 이사장에 류시민이 오기를 바라는 내용도 있었고,  

 

내가 좌파를 만나러 간날
좌파는 시인의절규님을 만나러 갔다 했다.

 

그리고 며칠후
바이칼의 사노라0922에 대한 사기성을 발고한 글이 올라 왔고...

 

매우 놀랐다.

 

우찌 그렇게 죽이 맞아
사노라의 모함을 기정 사실인양 옮겨대며
무고한 이 게시판 회원을 조롱하던 사람이...

 

내 개인적 판단으론 결코 바이칼의 결론이 아니라 본다.

 

좌파의 사주에 의해 바이칼이 움직인 거라고 판단되지...

 

사노라 좌파 그리고 바이칼
이들은 모함의 생산자와 전달자로써
그렇게 유시미니의 이름으로 죽이 맞아
이 게시판을 좌지우지했던 인물들 아니었던가?

 

이 게시판의 어떤 관리자는

좌파의 발언을 대변했고,

좌파에게 회원징계의 내용까지 흘려주는 정황이 뚜렸할 정도였으니,
그들의 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었지.

 

여담이 길었다.

시인의절규님의 경우로 돌아가자.

 

사노라에게 돈을 떼인 경과를 올리기전에,

 

가고파님의 글에서 발끈했던 바이칼을 다둑이며

돈 잃고 사람 잃을 수 있으니 그러지 말라고
자신은 사노라를 아직은 믿고 기다린다 하셨다.

 

가고파님의 두번째 글
재단을 거론하며 어떤 당시의 글에서 가고파님께 경고를 날렸던
관리자를 겨냥하며 사과를 권하는 글에서

재단에 대한 유감의 글을 남겼던 시인의 절규님은

재단에 대한 유감과 김경수를 언급
김경수의 사과를 요구했다.

 

"옹졸"의 단어로써
김경수의 순수 지지자들을 발끈하게 만들었고,

...

결론적으로 사과글을 올렸다.

 

그 발끈하게 만든 내용
나와 많은이가 이의를 언급했었고,

귀하는
사노라가 거짓말을 했다는 결론이었으나 그 내용이 빈약했다 판단한다.

 

발끈했던, 혹의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을 멍하게

조롱하고만 결과로 보여졌기 때문이다.

 

근래의 이 게시판에서
사기를 당했다 주장하는 사람은 셋...

 

그들은 사노라와 호형호제의 사이 아니었던가?

 

불가근 불가원했다는 시인의절규님도

200이라는 적잖은 돈을 흔쾌히 빌려줬다면
이미 그 전에 사노라가 바닥을 깔아 둔
즉,
사노라의 접대와 환심에 젖어 있었다는 반증 아닐까?

 

더구나 사노라는 진영에 고깃집 가게가 있었다.

 

시인의절규님께 묻고싶다.

 

귀하는 유시민의 열열 지지자로 활동하신다.
존중한다.
그러나,

귀하의 사과글과 그에 따른 댓글을 참조하여 보건데,

이 게시판의 열정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님과 같은 류의 충격요법의 형식을 빌려서
님과 같은 사과글을 전제하며
이 게시판에서 물의가 되는글을 올려도 되겠는가?


그 대상이 유시민이어도?

 

다 오해라면서,
사실은 의도된 거라면서?

 

이보시라 시인의절규님,

솔직히 그건 아니지 않겠는가?

 

내가 귀하를 교활하다 느낀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시인의 절규님,
귀하는 지난 1월말에 돈을 빌려줬고,
2월초에 받기로 하다가 억지로 기다린 싯점이
3월24일 이라 했는데,
그 즈음에
사노라가 4차례나 전화를 피하더라 했고
그래서 님의 지인들에게 사노라와의 금전거래를 조심하라 일렀다 하였다.

그런데 바이칼의 주장은
3월27일쯤에 사노라의 요청을 받고 돈을 빌려줬다는 내용이 있었다.

 

시인의절규님,

당신의 그 사과글에는

바이칼이 알려준 후 사실을 알게되었다는 내용도 있었다.

 

바이칼은
좌파가 님을 찾아가고 난 뒤에서야 이 게시판에다가

사노라의 사기성을 발고하였고...

 

무엇이 진실인가?

 

내가 알기에 바이칼은 순진한 사람이다.
당신들이 바이칼의 그 순진성을 이용 당신들의 억울함을 표하고 있지 않는가?

 

사노라에게 환심으로 얻어 묵고 모함의 "카더라"에 젖어있던
좌파의 농락에 님도 이용되고 있지 않는가?

 

난 오리무중하는 좌파의 행보가 더 추해보인다.

 

바이칼의 주장에 따르면
사노라는 20번 넘게 좌파를 찾아갔다는 사실이다.

 

시인의절규님,

귀하의
충격요법이라는 표현속에 숨겨진
사노라의 발언들을 까 주시길 바란다.

 

그래야 얽혀있는 실마리가 풀려지지 않겠는가?

 

부디 부탁드린다...

 

위 내용중
내 무지가 있다면
지적해 주시라!

합당하다면 정중히 사과를 드리겠다.

 

님의 답변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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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송 agi8585 

一切唯心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