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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
2013.06.01 16:52
당신은 이번 사노라사건이 끝나가는 과정에 나타나서, 본질을 비껴가는 글과 댓글을 올리는데,
누가 사노라와 친했다고 비난을 하던가 ? 그렇게 인식을 하나보네 ?
그렇다면 당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걸로 사건을 재해석 해주겠네,
끼리끼리 탱자탱자 좋다고 오냐오냐 할때는 언제고,
돈 빌려주고 떼이게 생기자, 여기서 징징거린거 아닌가 ?
그러는 와중에 뜬금없는 김경수 얘기가 나온거 아닌가 ?
뭐 대단한 내막이라도 있는줄 알았더니, 사노라가 그러더라 ?
회원들이 질타를 하는걸 보니 아닌거 같어서 기쁘게 사과한다 ?
그리고 사과문은 그렇게 쓰는게 아냐,
무슨 기자회견이라도 하는줄 알았어, 공식사과는 무슨,,,
초장부터 잡설이 길고, 김경수 개인에게의 사과내용은 찾아보기 힘들고,
'사노라는 사기꾼이니 조심해라' 가 주내용이더구만,
당신은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아직도 끼리끼리에 젖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