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대한 잠깐의 생각.....

창조론에 보면은 하나님이 5일동안 만물을 창조하고 6일날 인간을 창조하고 7일날을 쉬셨다고합니다.잘은 모르지만...지금 세상을 보면은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만물을 파괴하면서 자신들의 번영을 추구해 갑니다.자연을 파괴해 지구온난화을 부추기고 소 돼지을 집단 사육함으로서 질병을 양산해 집단으로 죽음으로 몰아넣고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무분별한 개발로 생태계을 파괴함으로서 수많은 생명을 죽입니다.이런 자연 파괴적인 현상이 지구온난화을 부추겨 인간까지 위기로 내몰고 있습니다.이런 파괴적인 행동으로 수많은 생명체들이 멸종하고 또 치닫고 있습니다.인간이 고귀하기 때문에 가장 늦게 창조했다고 합니다.그런데 그 고위한 인간이 하나님이 창조한 이세상을 파괴하고 있네요.하나님이 인간을 가장 늦게 창조했다면 그동안 창조한 만물과 잘 조화롭게 살라는것일수 있는데 말입니다.기독교인들에게 묻고 싶네요.하나님이 6일동안 청조한 인간을 포함한 만물중 귀중하지 않은게 있는지요.좀더 나가면 이런 파괴적인 행동으로 부을 추구해가는 자본의 탐욕에 대해서 가장먼저 분노해야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