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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17:20
본인들 자가주택에 가깝게 임대주택이 건설되면 안되는가?
당신들의 부모나 당신들과 자손들의 시체는 어디에 묻을 것인가?
다른 지역에 시체나 또는 쓰레기를 보내지 말고 귀하들의
안방에 그대로 두라.
싫은가? 그러면? 배반적인 주장을 하지마라.
내가 극단적으로 말 한 것이다.
먼저 행복주택에 대해 말하기 전에
인간의 지배적욕구에 대해 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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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을) 만물의 영장(여기서 영장이라는 뜻은
靈을 말하는 것만은 아니다) 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모든 개개의 자연(물)중에 으뜸이라고 스스로 자부인식한다.
그러나, 실상은 ------
물이나 불! 더 나아가 자연의 어느 부분이라도 없다면 존재하지 않는
개체일 뿐이다.
이러한 인간이, 하등에 속해 있다고 자기 스스로 멸시적으로 인식한
동식물과 광물 그리고 공기 햇빛 방향등과 상호융합하지 못하면,
존재하지도 못 할 것이면서 교만스럽게 영장이랍시고 의시대고 자연을 파괴하고
있다.
특히 ! 같은 類의 인간까지도 짓눌러서 파괴하는 오만한 행동 ---.
다른 개체보다 더욱 잔인한 결과를 가져오는 욕심의 행동을 하고 있다.
국민의 지도층이고 선각자나 선지라하는 인간들의
더러운 부정부패와 부정의 !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세운다고 총칼로 살인강도강간방화하는 목사 전도사 !
神의 이름으로 자폭하거나 타인의 생명을 死시키는 어떤 敎 !
자비를 배풀고 해탈과 열반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지주자리 차지하기 위해
2단옆차기하는 승려 !
영원한 진리와 믿음을 위한다는 신념으로 기업을 설립하여 그 이익을 착복하여 자기 자손에게 상속시키는 敎 !
전체사회에 널리 만연하는 부정부패 !
스스로 "을(피지배자)"이라 하면서 사실은 "갑"인 인간들 !
우리나라는
물질적인 욕심을 멀리하고 사랑과 자비를 최고의 이념모토로 하는 종교의 신자들이
전체국민의 수를 넘은 지 오래되었다.
끼리끼리 카르텔문화가 판을 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세상인데 - 공공임대주택에 찬성하는 사람들만 안쓰러울 뿐이다.
어찌 공공임대주택이 교통편리한 자리에 위치하였다 하여 어거지 쓰는 것인가?
서민으로 포장 된 니들의 마지막
재산인 주택이나 늘그막에 가난한 임차인의 노동력을 지렛대 삼아 살려고 하는
민간임대업자의 걱정아닌 엄살을 좋은 마음으로 평가하겠는가?
민간임대업자를 핑계대지 마라.
바로 언론 니들과 권력자들의 짜고치는 고스톱적인 언론플레이임을 모르는 지
아는가?
주택은 재산이 아니라, 거주하는 곳임을 각심해야 할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마음 편하게 거주하게 하고자하는 것 조차
반대한다면, 니들은 갑을논쟁이나 양극화논쟁이나 골목상권이나 이런
자본황금만능지배주의에 대해 더 이상 말하지 말라 --
다시 말해서 니들에게 어떤 사상이나 주의나 시대의 흐름에 의해
불이익이 있다하여 불평불만하지 마라.
이러한 인간의 과다한 욕심에 의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불의를 타파하여 다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세상을 확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