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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
2013.05.25 03:24
노무현 대통령 4주기인데
일부 네티즌들의 고인이 되신 대통령에 대하여 비하와 명예회손의 수준이 날로 심해집니다.
자연인이기 전에 정치인이셨기 때문에 풍자와 희화에 자유로울수는 없습니다만
최근들어 무엇을 덮기위해서 인지 알수는 없으나(예상되는 시나리오는 있습니다만...)
일***트 사이트에서는 점점 더 심해지는군요.
한가지 예를 들자면
.....더 말한들 무었하겠습니까.
세상에 말로 타일러서 들어먹을꺼 같으면 회초리는 왜 있으며 벌금이나 구치소 교도소는 왜 있겠습니까.
진중하게 언론을 통해 비하나 명예회손 그만두지 않으면 법적인 대응 진행한다고 발표하고
악의적인 유저들 중에서 상위 10%만 추려내서 법적인 책임을 진행하여야
수그러 들지 않을까 합니다.
거희 활동도 하지 않고 행사에 참석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최근에 웹서핑하다보면 도를 넘는 게시물들이
점점 눈에 많이 띕니다.
벌레를 청소해야될 시기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