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볼때 곧 식을것이라 말해지던 한국사람들의 근성이 노무현대통령님 추도식에서만은 특별히 식지 않는

그림과 현실들이 그들을 매우 불편하게 하는것 같습니다....그들은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시민들이 스스로 방문하는 모습의 그림들을 보노 라면 말이 없어도 미소가 넘쳐납니다

아무런 이해나 욕심이 없이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보여주는 시민들의 참 모습을 봉하의 너락바위

주변에서는......자연스럽게 보게됩니다....더디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담아 갈 것이란 생각입니다

오늘 그곳에 가지는 못했지만 IT 덕으로 이동하면서도 봉하의 그림을 중간중 시청을 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인터넷 기사에 친노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딱 부러지는

감동도 없습니다......뉴스타파 앞에서 아직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쓰레기 언론들의 해괴 망칙한

선동적인 글들과 그런 프레임에 놀아난 시민들의 정신상태 역시 뿌연 안개와 같은 시간들일것입니다

부정을 저지른 공무원이 투명하고 정직한 서울시장님 고소와 희한한 현수막과 사람없는 집회의 그림?

지금은 완전한 카오스의 시간입니다......카오스가 혼란이 아닙니다

터질게 터진것입니디.....막지 맙시다....모든것을 카오스세계로 가도록 방해하지 맙시다

카오스가 절대 혼란이 아닐것입니다....비틀즈의 노래처럼 레잇비.......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가치는 정치인들과 언론인들도 많은 노력을 해야 하지만 제 생각엔 시민들이

노무현대통령님의 가치에 대한 생각과 발언 그리고 규범들이 이제는 제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들 앞에 앞으로도 수 많은 혼란과 현혹이 수 없이 이어질것입니다.....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 대한민국은

카오스의 시간입니다...혼란이라 생각하면 망합니다

카오스가 원칙과 질서를 향해 균형을 잡아 주었음에도 개개인들의 욕심은 카오스를 믿지 않은것 같습니다?

잠든세상을 깨우신 노무현대통령님 ......박석에 새긴 제 글입니다

비굴하게 살지말자......노무현대통령님을 사귀고 부터 되새기는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