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님의 말처럼 국정조사가 허구였다면 이건 민주당이 바그네 정권을 비호하는것이 됩니다.법률상으로도 할수 없는 국정조사을 국민들 앞에 한다고 여야가 합의했다면 바그네 못지 않게 국회 또한 국민들을 기만한 기득권적인 모습을 보인것입니다.민주당이 처음부터 몰랐다면은 민주당의 무능력이 극치에 달한것이고 그 반대라면은 국민들을 기만하고 민주주의을 부정하는 행위에 민주당도 가담한것이 된다.그런 민주당이 존재할 이유가 무엇인가?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 두분의 대통령을 민주주의 선거을 통해서 배출했고 민주주의을 기반으로한 정통야당이라고 스스로가 주장해왔는데 지금의 행태는 바그네나 새눌당의 빈민주적인 행태와 무엇이 다른가?한마디로 시간을 끌면서 정치적인 기득권을 서로간에 주고 받는것이라고 밖에 할수 있지요.그래서 바그네가 국정원의 부정선거가 대두ㅈ되어도 침묵으로 일삼으면서 국민을 기만했군요.결국은 검찰이 경찰과 같은 결론을 내 버리면은 국정조사는 물건너가는 것이고바그네의 5년은 보장되는것이 되네요.지난 총선과 대선때 왜 민주당이 패배을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결국은 기득권 정치라....

민주당이 허니문 기간이라고 바그네을 배려라도 한 것인가?그렇게해서 바그네가 정치을 펼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함일수도 있겠지요.그건 정당한 민주주의 절차을거쳤을때을 의미합니다.부정선거는 그런 민주적인 절차을 무시한 범죄인데 어덯게 그걸인정할수 있는지 민주당에 묻고 싶군요. 문제는 권력기관이 개입되 부정선거란 것이고 이건 민주주의 자체을 부정한 것임에도 민주당이 그와같은 행동을했다면 국민을 배반한 것이 되지요.그럼 민주당이 존재할 이유가 무엇인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