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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0 조회 53 2013.05.23 09:24
5월이 되면 잊고 지내다가도 문득, 생각이나네요.
오래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달리 너무 일찍 가셔서 그 아쉬움이 크네요.
제 마음속에 영원한 대통령입니다.
같은 동시대를 한 나라 대통령과 국민으로 살았다는 것이 참, 자랑스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