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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9
2013.05.22 21:50
자전거에 노란개비 달고 씽씽 달리는 아이...표정이 무척 해맑죠~ㅎㅎ
너무 이쁜 명량 소녀,
노란개비 숲에서 대통령님 책을 들고 신이 났습니다.
제 것이 조금 작아요,
뒤꿈치를 세우고 큰 바람개비와 비교하는 모습이 무척 귀엽습니다.
봉하에 온 유치원아이들,
말춤 추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ㅎㅎ
보무도 당당하죠...대통령님 친손자 입니다.
대통령님 묘역에서 배꼽인사하는 3살 꼬마아이, 넘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