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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혜안스러운 태도

댓글 6 추천 4 리트윗 0 조회 144 2013.05.17 06:53

박근혜와 악수할때

빌 게이츠의 한 손은 그의 주머니 속에 있었다.

한 겨울에 추워서 그랬던 것도 아니다.

 

얼마나 대한민국을 우습게 봤으면

그랬겠나? 싶어요.  단지는 빌 게이츠가 무례한게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독재자의 딸 박근혜는 물론 그를 꾹꾹 찍어댄

한국 사람전체를 우습게 봤겠지요.

 

이명박도 꼭같이 봤겠지요

ssang놈을 찍어대는 한국 사람들의 민주적 의식 수준을 깔볼만 합니다.

 

그런 것을 덮느라고

새누리나 한나라당 놈들은 문화적 차이다? 고

왜곡하고 견강부회를 밥 먹듯이 하니

 

박정희 5.16쿠데타

전두환 12.12 내란이 반복 되는 것.

 

윤창중이 같은

한심한 놈이 국가 망신 시키며

 

이게 다

이명박이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국격이겠지요.  헉!

 

그런데

박근혜는 사람(윤창중)을 잘못 봤다고 하더군요.

정신박약증세는 도를 넘는 수준.   헐~

>>그렇게 안된다고 했는데, 누가 잘못 보라고 했나?

 

 빌 게이츠에게 창조경제를 어떻게 설명했는지 알고 싶음. (저능한 모습 그네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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