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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11:11
5/16일자 경향신문의 인터뷰 기사다. "노대통령의 차명계좌는 없었다" 전 검찰청 자금추적팀장
이었던 이모 법무사의 말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160600005&code=940301
그렇다면 정치검찰의 수뇌부가 결국 대한민국이 기억하는 역사적 최고의 대통령을 아무 근거도
없이 돌아가시게 한 것이다.
거기에 수꼴 로봇 조현오가 믿고 있던 차명계좌의 근거였다면 이 내용을 정보담당 김모 경감에게
구두로 보고 받고 이를 근거로 노무현 대통령의 차명계좌 존재를 끊임없이 부풀리고 주장해 온 것이다.
심지어 조현오의 변호사는 재판에서 끊임없이 검찰이 노무현대통령의 차명계좌에 대해 수사발표를
하였고 이를 근거로 조현오는 결국 거짓말한 것이 아니다란 법의 상식을 뛰어넘는 말을 되풀이 하고
있다. 공식적 검찰의 수사발표는 없었다. 다만 정치검찰의 언론플레이와 찌라시들의 광분 만 있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