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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학생 부모의 심경

댓글 5 추천 5 리트윗 0 조회 156 2013.05.15 07:11

박근혜 일파들에게

당한 인턴(피해자) 안내자는

오래전에 부모가 미국으로 이주해 미국에서

태어나 공부한 여자아이(20대 초반)라고 합니다.

 

본인(문화원 인턴)이 한국정부(직접 가해자. 윤창중 및 박근혜 일당 = 박근혜, 문화원, 대사관, 청와대 등)로 부터 받은 상처는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내용과 량의 것으로 전도양양했던 그의 삶을 일순간에 망가뜨린 부도덕함은 물론, 반인륜적이며 비인간적이고 폐륜적인 무지막지한 행위입니다.

 

여자이이의 부모의 심경은 어떨까?

자식(딸)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구상 어느 부모든지 같은 심정으로

이 엄청난 사건으로 인해 입은 깊은 상처와 피해의식은 살아 있는 한

계속 정신과 의식세계를 괴롭힐 것입니다.

 

직접 큰 일을 당한 아이, 부모, 형제, 일가 친척, 친구들 ...

그들에게 평생 살면서 고통을 줄 휴유증에 대한 헤아릴수없는 양의

피해에 대한 치유는 누가 어떻게 보상해 줄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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