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0
조회 77
2013.05.14 16:38
박근혜와 청와대 참모들이 너나할 것 없이 모든 현안에서 헤메고 있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윤창중 신병 처리다. 미국에서는 사건 터지자 미국 경찰에 잡히기 전에 빨리 들어가라고 비행기 표 예약해주고, 한국에 와서는 미국 경찰보고 어서 잡아가라고 한다.
이미 진상은 강간 미수로 보이는데 청와대가 엉덩이 움켜 쥐기로 마사지 한것을, 윤을 미국 감옥에라도 쳐넣으려니 다시 말 바꿔야 하는 자기 모순에 빠진 것이다.
잘하면 새누리당 의원들이 해외 나가 진상부린 것들도 하나씩 까발려지길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