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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수첩인사 논란 가열 ..... 인사스타일 바뀔까

댓글 1 추천 1 리트윗 0 조회 58 2013.05.12 06:08

수첩인사.

수첩공주.

 

수첩은 누구나 소지할수 있다.

중요한 약속을 적어 놓을수도 있으며

일정표에 여러가지 일상적인 일들을 기록하며

기억하고 참고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유난히

"수첩"이라는 수식어가 그네앞에 붙어

세간의 입방아에 수없이 오르내리는 겁니까? 수첩이 바꾼애 전유물도 아닌데.

 

윤창중 사태로 인해

바꾼애 수첩이 정치권은 물론 사회적 비판의

대상으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네 수첩엔 도대체 무슨 비밀한

내용이 들어 있길래  그렇게도 궁금해하며

야단들일까?

수첩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수첩의 주인인 바꾼애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수첩에 적힌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그네 의식에 큰 문제가 있는게 분명합니다.

저능한 능력.  특별한 삶.  특히 애비에 대한 정치적 환상(환각).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한 비정상적 정신세계... 불치병으로 보여  걱정임.

>>이번에 창중이와 함께 동반 경질되어야 했는데 ... 아쉽군요.  다음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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