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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13:27
국정원 댓글녀의 인권은 끔직히 생각하는 박근혜는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는 인턴 여직원에겐 아무런 언급도 없다는 건 매우 기이하다.
글로벌 인재만 상대하시는 분이라 알바 수준의 인턴은 대사 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나? 교민사회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명한 분이라 믿기지가 않는다.
박근혜가 재임 기간 중에 미국을 다시 방문하는 일은 없을 지 모르겠다. 특히 교민 사회나 동포 간담회 같은 건 꿈도 꾸기 어려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