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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12:59
TV조선은 강용석을 자르고 윤창중을 영입하면 된다.
돈많은 삼성의 JTBC 가 손석희를 데려다가 다른 종편들과 차별화 하려는 시동을 걸었다. 적자에 허덕이는 특히 TV조선에겐 뼈아픈 일격이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얼굴이 알려진 쓰레기들을 싼값에 수거하여 재활용하는 TV조선은 주저하지 말고 따끈따끈한 윤창중을 모셔 와라.
이명박 시대 사람 보내고, 박근혜 시대 사람 쓰는게 좋다. 박근혜와 날세운적 있는 손석희를 데려간 삼성이 방송엔 조선을 앞서간다는 생각이다.
유효기간이 끝난 강용석 대신 새상품 윤창중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