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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윤창중의 화려한 동거

댓글 3 추천 5 리트윗 0 조회 89 2013.05.10 21:25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하늘에서 떨어 졌는지 땅에서 솟았는지 윤창중이 대변인에 깜짝 발탁되었다,

이것은 박근혜와 윤창중의 화려한 동거의 시작 이었다,

윤창중은 당선자 대변인에 이어 인수위 대변인을 거쳐 청와대 대변인으로 이어지는

우리 역사에 전무 후무할 기록을 세우며 몸통인 박근혜의 입으로 자리 잡았다,

윤창중이 대통령 대변인으로 낙점될 당시 윤창중의 자격 시비와 수 많은 반대가 있었음에도

박근혜의 윤창중에 대한 생각과 신뢰는 요지부동 탄탄 대로 였었다,

 

자칭 처녀라는 박근혜는

그동안 수많은 문제점이 있어 비토 받던 윤창중을 어떤 면에서 그 처럼 신뢰 했을까?

술수에 능한 제비 윤창중에 순수 처녀 박근혜가 빠진 것인지 아니면 멍청한 박근혜가

감언 이설에 능한 언론인 출신 말쟁이 윤창중에 속은 것인지 당사자인 박근혜 본인 말고는

그 누구도 알수 없을 것이다, 아니다, 박근혜도 멍청해서 몰랐을 것이다,

 

박근혜 윤창중 이제 어쩌나?

옛말에 뭐주고 뺨 맞는다는 말이 있다, 박근혜가 그꼴이다,

여기서 오버랩 되는건 참여정부 시절 박근혜가 국회의원넘들과 환생경제라는걸 만들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하고 비하하고 모욕하며 낄낄 대던 모습이다,

그때는 정말 좋았는데 오늘에 꼬라지는 한없이 초라하고 딱하다,

 

이제 어쩌나?

그토록 믿고 신뢰했던 윤창중이 저 꼬라지 였으니

박근혜는 어떤넘을 믿고 신뢰 할수 있을까?

다 인과 응보다,

그동안 대국민 상대로 사기치고 거짖말하고 국민을 속인 죄를 돌려 받는 것이다,

그 피해는 그동안 속아서 몰표준 국민들이다, 멍청한 사람들,,,,,,,

 

궁금하다,

지난 총선때, 김용민, 대선때 이종걸이 막말했다며 때거리로 모여서 입에 거품물고

욕하던 수구 꼴통 할아버지 할매들 그리고 그 패거리들이 어찌이리 조용 할까?

가제는 게 편이라고 아님 창피해서 아구리 쳐 닫고 잠수 탄건 아닌지?

 

국민이여!

제발좀 깨어 나시라!

더 이상 박근혜가 윤창중과 동거 하듯이

저런 잡 무리와 우리 국민이 동거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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