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뒷받침돼야 문화융성 성공"

박 대통령, LA간담회 ... "우리 경제 걱정 안 해도 돼"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마지막 기착지인 로스엔젤레스(LA)에

도착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5일 시작한 첫 순방 일정을 9일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중략)

박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한반도 안보 위기에 대해 "정부는 빈틈없는 강력한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굳건한 공조를 강화하면서 단호하되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 며 우리 경제는 조금의 흔들림도 없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박대통령은 "LA는 문화적 측면에서 미국 사회 전체에 우리문화를 전하는 소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저는 문화용성을 새 정부 국정기조의 하나로 삼고 있는데 훌륭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많이 알려 세계속에서 한국의 위상을 더 높이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문화융성이 성공하려면 창조경제의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정부는 창조경제를 통해 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문화융성을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힘을 드리면서 국민행복의 새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경향신문5면. 하략)

<단지언니생각>

1)미국방문할 주제가 하나도 없었다고 보임. 60년 동맹관계확인차

2)아래 바꾼애를 보면 저능한 표정이 역력함.

3)이번 방문에 옷값만해도 국민혈세 수억 날아갔을 것.국민을 흡혈함.

4)미쿡인을 만나려 간게 아니고 한인들과 놀려고 감.

5)위 그의 발언을 보면,

6)우리경제 걱정할게 하나도 없다.  헉!  경제는 그네가 하나?

7)창조경제가 뒷받침 안돼면 문화융성은 없단다.  헐~

8)문화융성의 핵심적 가치(내용)는 뭔지?

9)창조경제 뒷받침?  더욱 아리송함.  저능의 극치에 다름아님.

>>바꾼애 창조경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국민이 한 사람이라도 있는지?

>>이런 저능한 사람을 뽑아놓고 어디다 쓸꼬? (영샘아제가 인사는 만사라켔는데 ...)

월 8일 오후(현지시간 ) LA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이 시내 리츠칼튼호텔에서 동포간담회에 입장하는 모습.

 

 

 

 

 

북한의 첫 반응 "방미 망신행차"

노동신문 단평서 비꼬아 (경향신문5면  내용생략)

>>언니생각도 꼭같음. 노동신문 기사내용과 관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