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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13:08
이명박 정권의 옹립을 위해, 온갖 거짓말과 흑색선전으로 몸바친 그가, 박근혜시대를 맞아 쓸쓸히 잊혀지는 것이 억울해, 일종의 정치적 난동을 부려 세인과 박정권의 관심을 끌어 보려 했던 사건이 진주의료원 폐업이다.
개성공단 폐업이나 다름 없는 하는 조치로 추락한 지지율과 정국 주도권을 잡아 챈 자신을 너무 빼닮아 하는 짓거리니 박근혜도 민망스러울 것이다.
오직 희생당하고 죽어나는 것은 서민과 힘 없는 중소기업 뿐이다.
이렇게 말아 먹는 놈들에게 정권을 연장시켜 주려고 잘못을 거듭해서 용서해주는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