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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2013.05.09 12:23
급하게 명계남님으로 강의가 바뀌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익히 명짱님에 대해선 잘 알고 있었고 ...역시 명짱님 이셨습니다.
두시간 내내 거침없는 말씀은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난 아직 멀었어...멀었어...멀었어...그랬습니다.
뭘 한게 있다고 우쭐거리며 다녔는지...부끄럽고 또 부끄러웠습니다.
열정이 하늘을 찔렀고...아무 대답도 우린하지 못했습니다.
재단이 잘되려면 가장 기본적인것이 후원회원을 늘려나가는것이지요...
이글을 혹시라도 보신다면 주위분들 조근조근 설명드려서 후원회원으로 가입되도록 부탁말씀 드립니다.
먼저 저부터 더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사랑 가득한 오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