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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조회 27 2013.05.09 11:56
남양유업과 그 영업사원이 백번 잘못했지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이번 일은 포스코 라면 상무 일처럼 군대식 조폭형 조직문화가 창궐한 회사라는 것이 공통점이 아닐까?
한편, 시들어진 경제민주화 추진 움직에 대한 국민 여론을 대신 물타기 하려고 기업 하나 희생시키는 건 아닌지?
또 유제품 회사의 횡포가 남양 뿐일까? 서울우유도 만만치 않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