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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16:51
빠사, 소나무, 좌파 세 분께서 인사를 드리고 오셨군요.
수고 많이 하셨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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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노무현이다 - 그리 가셔도 그리 보내드려도 안되었는데 눈감는 그곳에 계신 님을 이 밤 또 잠 재워 드립니다 밝아오는 날이 원망 스러워도 돌아오는 밤에 님의 불빛을 눈감고 기다립니다
이렇게 마음이 편하고 좋을 수가 없습니다 오랜 한을 풀은 듯.. 울진 않았습니다. 다만 마음으로 '사랑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일 팽겨치고 나우바리 지키려 나와주신 좌파님과 같이 동행해 주신 소나무님께 감사 드립니다!
"야, 기분 조오 ~ 타 !" 그리고 봉하에 하나 더로 따블 '사랑합니다, 노짱님' ! 겹치기 출연에 대해선 묻지 마세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