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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11:55
장면 1 :
검찰 소환을 받고 사저를 떠나시며,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당시 중수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포괄적 뇌물죄" 를 적용, 올가미에 옭아 맬 만반의 준비를
끝낸 상태.
장면 2 :
>>이미 노통님 생가가 있는 봉하마을 지역에서는
퇴임후에 노통님이 구상하시는 친환경 농법에 의한 농사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사업이 착착 구체화 진행되고 있었다.
장면 3 :
너무도 행복해 하시는 봉하방문객들
>>퇴임과 퇴임후 모습.
장면 4 :
>>현재 봉하마을
<단지언니생각>
1)이명박은 취임(2008.2.25)후 임기동안 봉하에서 일어날 일(?)에 이미 많은 두려움과 함께
2)거부감을 마음속으로 심각하게 느끼며 정치적 부담을 안고 있었을 것임.
3)노통님 퇴임(2008.2.24), 그 이듬해인 2009년 5월까지의 진행상황은 시간적으로 불과 1년여의 아주 짧은 기간으로
4)사전모의와 벌써부터 정치적 음해계획(구체적 준비)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면 결과적으로도 아무도 믿기 어려울 것임.
5)위와같은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지금 벌어지고 있는 지난 대선과 관련한 국정원 사태는
6)그 상호 괸련성으로 얽힌 뿌리가(땅을 파보면 알것임) 상당히 깊을 개연성을 충분히
7)가지고 있을 것으로 유추됨.
참고 : 포괄적 뇌물죄
>>法典에는 적시되고 있지 않으나 , 직접적인 대가성 없음으로, 다만, 대법원이 구체적인
집행행위와 대가관계가 없어도 포괄적인 관계가 있으면 족하다(법적 성립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임.)고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