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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18:41
도로 민주당 "그들만의 리그" 인 우스꽝스런 전당대회에 질렸습니다
민주당 노무현대통령후보때도 가입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 문재인님을 위해
가입했던 민주당........이제 눈꼽만큼도 지지하지 않을것입니다
민주당전당대회의 두얼굴의 결과를 똑똑히 확인했습니다
국민참여경선의 결과와 오늘 그들만의 리그인 전당대회의 결과를 말입니다
어찌하여 국민이 참여하는 경선과 그들만의 리그인 경선결과가 다를수 있습니까?
그들은 입으로는 국민을 팔아대지만 그것은 겉과 속이 다른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썩어빠진 집단들일 뿐입니다
문성근님께서 그런 어처구니 없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절망을 하셨을지 이해가 갑니다
결국 저들 역시 자신들만을 위한 이익을 위해 그동안 국민을 들먹였다고 뿐이 볼수 없습니다
참으로 가증스럽습니다 국민들 바램은 뒷전이고 자신들 자리보전에만 혈안이 되어있다는 생각을말입니다
저 멀리 바다는 커녕 강근처에도 가보지도 못한채 썩은 우물로 흘러가는 과거로 회귀한듯합니다
새누리(한나라)가 역사를 뒤집고 과거로 회귀 하는것을 똑똑히 보고있는 민주당마저 뒤질세라
과거로 회귀하고 있는것 같아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도로 민주당 그들만의 리그......체육관선거와 무엇이 다를까요.....?
그들만의 리그에서 국민들이 보일리 없겠지요........?
제1야당이라고 그나마 여운은 남겨 놓았는데 그들만의 리그를 보면서 희망을 접습니다
문성근님의 심정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끝으로......."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