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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11:55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한길(왼쪽) 이용섭 의원이 1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노동절 마라톤 행사장에서 서로 눈길을 피한채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류효진기자
>>참고: 오월동주(吳越同舟)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으로, 적대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이해 때문에 뭉치는 경우를 비유한 말이다.
<단지언니생각>
1)오늘, 노동절날 행사장에 나가 수 많은 국민들앞에서 같은 당의 중진들이
2)전당대회를 코앞에 두고 서로 극도로 반목하는 (으르렁 거리는) 모습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이면
3)정말 어쩌자는 것인가 !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