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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판사 "김용민, 나처럼 꺾이지 않았으면"

댓글 6 추천 10 리트윗 1 조회 338 2012.04.07 09:26

이정렬 판사 "김용민, 나처럼 꺾이지 않았으면"

"그에게서 내가 느껴진다"

2012-04-07 08:05:21

 

'가카새끼 짬뽕'으로 잘 알려진 이정렬 창원지법 부장판사(43·사법시험 33회)가 막말 논란에 휩싸인 <나꼼수>의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를 격려하는 글을 올렸다.

이 판사는 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만취트윗'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김용민. 난 그를 잘 모른다. 그런데, 그에게서 내가 느껴진다. 스스로는 원치 않았지만... 그 길을 가야만 하는 숙명을 짊어진... 그는 나처럼 꺾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이라 적었다.

이 판사는 영화 <부러진 화살>과 관련한 재판 합의 내용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정직 6개월 징계를 받고 법원에 나가지 않고 자택에서 거주중이다.

 

최병성 기자

 

 

이정렬 판사 "김용민, 나처럼 꺾이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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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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