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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
2013.05.01 22:47
다수가 소수의 겁박에 늘 당하고 살면 그 나라는 희망이 없는 노예국가입니다
진실과 정의를 말하면 늘 빨갱이로 매도되는 나라에서 우리는 노무현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우리들 후손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한 번 죽지 두번 죽지 않습니다
국정원사건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민주당에 많은 아쉬움도 있지만 진선미의원 같은 분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남자라고 바지만 걸친 민주당의 한심한 남자 국회의원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저 한심한 민주당의원들 중 과연 자격이 되서 국회의원으로 뽑힌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127석이면 분명 거대야당 임에도 그 능력을 파벌싸움으로 존재감을 쓰레기더미에
던져버린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하는 더러운 오늘날의 민주당의 쥐새키들
이제 그 더럽고 기회주의적인 민주당놈들을 확실히 찾았습니다...그 더러운 민주당의 기회주의적인
놈들의 얘기는 과거 민주정부 10년의 시간을 부정하는 논리일뿐입니다
18대 대선시에도 자당에 선거분위기에 찬물이나 끼얹고 나 몰라라 했던 사람들이
민주당에서 승승장구를 한다면 그런 당은 더이상 기대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과거 전대가리놈이 설치던 시절 민한당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국정원사건.....눈 부릅뜨고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