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7
0
조회 116
2013.05.01 12:54
따뜻한 오월의봄입니다.
가슴에 노란꽃을 다듬듯 정성스레 마음을
가다듬어 오월을 맞이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하며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대통령님 추모하는 마음으로 우리모두가슴에
노란리본을 달읍시다.
봉하마을 정토원
제옷에 노란리본을 달았습니다.
대통령님 뜨거운눈물 우리모두 기억합니다.
보내기가 못내아쉬워 통곡하는사람들
수원 연하장 승화원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합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는 조문객 들입니다.
굵은 빗줄기에도 아량곳하지앟고 조문하고 ......
서울시청광장 바보 노무현 당신의뜻을 잊지 않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