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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진 한장에서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53 2013.04.30 18:31

에밀레종의 음통(音桶)

 

※용주사 범종(국보 120호)의 종루 연결부위

 하중의 편중으로 심한 손상,변형이 발견된다.  사기꾼들이 복원을 한 결과이다.

 연통 부분과 종루 연결부위의 변형으로 보아 십수년 내 파손될 우려가 크며, 타종시 내구도가 더욱 단축 될 것이다.

 


에밀레종의 유두 돌기가 달려있던 부분(유두는 모두 제거되고 연화문양이 각인된 모습으로

 국난과 고난이  많았음을 짐작 할 수 있다. 액운 또는 국난을 막는다는 등의 소문에 종의 유두를 떼어  보관하면 악귀와 액운을 막을 거라 생각했던 비 정상저인 사고유형의 권력자 또는 집권층이 많았다. )

 

 


국보 120호 범종의 유두돌기 모습

 

종(鐘-bell)을 옮길때 유두(乳頭-papilla)를 떼어 그 장소(場所-place point scene position, location)에 묻'거나(bury' or) 보관(保管-storage)을 하는 전통·문화(塼統·文化-cultural tradition,costom)가 있다.
2002년 대한민국의 국정무당[國政巫-:medium exorcist or 'a possessed shaman(participate in the government administration)]이 사기(詐欺-confidence game, sxindle) 행각(行脚)을 벌렸고(commit a fraud and), 이전(移轉-relocation) 하려던 종(bell)을 떨어 뜨려 금(균열-龜裂-crack)이 발생(發生)하고 수 차례(numerous times) 이전·실패(移轉-relocation·失敗-failure,miscarry)하였다.
2002년 울산에서 상벌위 영감들이 날 찾아와서는 극비에 자문을 받아갔다.


종을 옮긴후 다시 설치(設置-install,set up a bell) 할 시(時-the moment) 한국(Korea)을 비롯한 미국(The United States),일본(Japan) 등의 철강(鐵鋼-steel) 전문가(專門家-professional master)들의 노력(勞力-strive for)에도 불과(不過-but, although,however) 종을 떨어뜨린 것(downgrde-miss a bell) 이다. [Ther are been downgraded form sanctus turret]

과거(過去-the past, foretime)의 제련·기술(製鍊·技術-iron manufacturing)에 '비해(['比-]: as compared with to , by comparion with[to])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make rapid progress)고는 하나(but), 
수많은 전문가(many experts)라는 엘리트(elite)들은  원인(原因-cause)조차 분석(分析)하지 못하였다. {But, None of you are analyzing what strategically it means}

종(bell)을 '지탱(支撑)하는 부분(部分)[sanctus turret]에 있어서,  얇은 철판(black taggers)을 돌돌 말아 둔것[roll up a sheet of iron steelplate]이다.
무려(無慮) 1000년(a thousand years ago)을 앞선 신라의 제련기술[future technology form Silla(薪羅)] 이었고 이러한 한반도 민족(Korea people)의 제련 기술은 약 500년 전(almost 500 years ago) 조선의 이순신은 '거북선'이라는 세계 최초의 철갑선으로 증명하였던 것이다.

(Admiral Yi Sun shin was Navy of Joseon[Korean] He's proved that  will take it to the country's very first 'The Turtle Ship' of armored battleship)

<<2002년 내가 울산에서 국가기관의 영감에게 극비에 자문 해 준 내용..>>

 

※에밀레종이 매달려있는 모습으로 종의 아랫부분이 움푹 패여 있다.

원래는 종 아랫 부분에 유물을 넣어 묻어둔다.

바닦은 모두 다져진 토양으로, 종이 떨어져도 충격을 줄여주게 되어 있지만,

매국노들이 종 아래 유물을 묻어둔 봉분을 모두 제거하고, 종의 위치를 모두 옮겨 버렸다.

 

종 아래 봉분에서 유물을 도굴한 후 자갈을 넣어 덮어둔 것은 모두 일본군과 일본의 도굴 방식이다.

 

에밀레종의 과거 사진

 

신라의 제련기술의 우수성은

무려 1000년이 넘게 매달려 있던 에밀레종으로 증명이 되는 것이며,

20C 기술력으로 복원해 내지 못했으며, 21C의 신기술로도 복원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에밀레종의 종루 부분 확대사진

 

남문인 정례문에 걸려있어 매일 타종으로 시각을 알렸다.

 

일본에서 작위를 받은 매국노들이 주축이되어 사악한 무리가 종을 떼낸뒤 일본으로 가져 가려 했으나 번번히 실패하였다고 한다.

 

 

거짖 엘리트들이 신기술을 총동원해도 에밀레종의 종루 부분의 연결고리는 복원해 내지 못하고 있다.

수차례 이동 또는 떨어뜨린 결과 종의 표면에는 심한 균열이 생겼다.

 

에밀레종에 얽혀 있는 이야기는 천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회자된다.

"아이 잡아먹은 종이야."

"그 여자 입이 꽤나 방정맞았다지?"

"그악 맞은 어미 때문에 죄 없는 애만 죽은 거지."

"오라비한테 미쳐서 새끼를 버리다니."

"얼마나 한이 맺혔을꼬?"

"그게 전수 에미 때문이라니까!"

 

한 아이가 있었네.

아이는 엄마(계모)가 무서웠다네.

엄마는 오빠 집을 세상에서 젤로 크게 지어주고 싶었다네.

엄마는 아이를 팔아 오빠와 오순도순 살고 싶었다네.

아이는 도가니에 던져져 종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네.

오늘도 엄마를 원망하면서 울부짖고 있다네.

에밀레, 에밀레.. (출처 : 비밀)

 

해공왕 즉위와 둘러싼 친인척들과의 권력 다툼에 관한 권력층의 시대적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2003년 국가 극비 기밀 내용에서..

세상에는 능력자가 있다.

뛰어난 능력자 가운데는 바람을 일으키고, 벼락을 내리치고 구름을 부르는 환경을 다루는 능력자도 있다.

그런 능력자들 중에서도 영혼을 주관하는 자가 있고, 일반인과는 다른 에너지 파장으로 인해서

보통은 종교인으로 살아 간다.

 

세계 각국에는 악귀를 봉인해둔 물건들이 극비에 관리가 된다.

북쪽 추운 지방에서는 마트로시카(Matryoshka)라는 목각 인형에 악귀를 봉인한 사례가 전해지며,

불교권 국가들에서는 호루병을 활용했다.

패르시아, 인도, 이집트와 같은 아라비아 국가들의 경우 램프와 같은 물병이나 오일병을 활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한반도의 경우 북,소고,궤(궤짝),호루병,붓 등 속이 빈 가축의 가죽이나 털을 활용한 사물이 대부분이지만,

뛰어난 능력자 가운데는 귀와, 벽돌, 연적과 같은 도자기, 그림, 칼, 창 등과 같은 사물에도 흔적은 남아 있다.

일부는 살아있는 동물,식물,사람 에게도 능력을 발휘하며, 고대기록과 세계 곳곳에 전해 오는 전설과 설화, 유물과 유적등에는 증거들이 많다.

 

아름다운 청년이야기..(2003년 울산 극비 기록에서..)

상벌위 국정원장 중에 퇴마능력을 가진 임씨가 있었다.

그영감은 박근혜의 간통사실을 발설하면 죽인다고 청년을 협박했었다.

청년은 그 영감에게 붙어 있는 악귀를 뽑아 나무에 밖어 버렸다.

 

에밀레 종에 얽힌 설화에는

특정인들만이 집권하고 세습하려는 무리에 의한 범죄사실들을 비유적으로 노래한 이야기 이다.

권력을 위해서 유아 또는 산모를 납치하고 유기하는 권력층의 행태는 수백년이 지난 후에도, 보쌈에 얽인 판결 사례로도 알수 있고, 특히 음란한 여성들의 자식은 갑오개혁이 추진되기 전까지 벼슬을 치룰 수 없게 하였다고 전해진다.

 

 

2002년  이후 국정무당 행세를 하던 상벌위 위원회 국정원장이 사기 행각을 벌였고, 포항제철의 이름은 포스코로 변경되었지만, 타종시 위험성으로 인해 종을 타종을 하지 못함은 문론이며, 평상시에도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불안으로 종의 하부에 침목을 받쳐 두었다.

 

포스코라는 이름은  포항제철과 일본 전범들의 자금 기업 미쓰비시가 합쳐진 이름이라 할 수있으며,

이당시 불법 도청 감청을 하던 국가중 한 곳이 일본이었다.

 

한국과 일본과 북한을 비롯한 각국의 국고횡령 조직들이 자금세탁을 위해

특수철강 사기극을 벌였고, 이당시 국정원장을 비롯한 국고횡령자들이 비자금조성과 해외로 은닉하기 위해서 '동종의 복원 사업' 또한 추진했다.

※동종 복원 사업

2009.07.  탑산사 동종 복권사업 (10억원)

2005.09.  낙산사 동종 복원 사업(양양군 국비 1억 6백반원에 용역계약)

 

과거사 기록에는 윤보선 정권에서 당시 서울신문 주도로 보신각종 복원 국민모금운동 기금 7억 6900만원을 모아 윤보선에게 전달했고, 서울대의 설계와 디자인을 거쳐 550일 만에 20ton의 종을 만들었는 기록이 있다.

 

1985년 만들어져 보신각에 매달려 있는 종은 울림이 길지 못한 실폐작임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언급했다.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범종의 비천상 축소모형

 

 

정수사 범종

연곡사 범종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범종의 비천상 축소모형

한반도의 많은 문화유산은  놀고처 드시는 사대부라는 사기꾼 범죄조직과 인신매매와 갈취를 통해 신분을 세탁한 조작된 학위자와 조작된 엘리트 들과 약탈 꾼들이 중들과 결탁 하며, 모든 종들을 훼손해 버렸다.

 

21C 대한민국의 일본산 거짖 엘리트들의 기술로는 결코 복원이 불가능 할것이며, 앞으로도 수백년, 어쩌면 천년이 흐른다해도 완벽한 복원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현대 그룹의 '정주영'은

선박과 자동차 등을 통해 한국의 제련, 제강, 선박, 및 엘리트, 기술자 들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 인물이다.

 

한민족은 일본인들의 모함에 의하여 말살될 뻔 한 민족이며, 아시아에서 한민족의 숫자는 이스라엘 민족 처럼 많지가 않다.

한국의 사회 지도층은 모두가 중국 또는 일본인 들이기 때문이다.

 


쇠를 뜨겁게 달군뒤 망치로 두드리고(flattened a steel sheet by hammerimg it down And), 물에 담궈 급랭(急冷-water quenching)하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 하는 제련과 단련(鍛鍊-temper iron) 과정에서
불순물(impurity)이 점차 제거되고,(garble impurity and,) 밀도(密度-density)가 높아진다.
또한, 적량(정량[適量]-suitable amount)의 탄소(炭素-carbon)가 가미(加微[첨가(添加)-added)된다.
그로인해 순철의 품질(品質-quality)이 향상(向上-qualitative)되는 것이다.
강도(剛度-금속의 단단하고 센 물리적 특성 정도)가 증가하고, 경도(硬度)가 개선되고, 연도(軟도-)가 개선(改善-undergo improvements)된다.

중력(重力-force of gravity)과 진동(振動-vibrate)과 회전(回轉-rotate,revolve,turnover)에 의한 합력(合力-a resultant force)이 어느 한 지점(地點-sport, place)에서 극대(極大-the maximum value)가 될때
탄성(歎性-elasticity)을 발휘(發揮·發顯-revelation,exhibit)해 끊어지지 않고 歎性 反發力(repulsive power, force of restitution )이 작용(作用-interaction, action effect)하므로, 계산상의 파괴강도(破壞强度-breaking strength)를 능가(凌駕-exceed; stand high; be superior to)하는 것이다.

내가 연구했던 곳(울산광역시 온양읍 *** 인접 대장간)은 사라졌다.

(울산 전문대를 다닐 적  교수와 수업중 심층 논의를 했었다.)
내 연구 사례는 신분 세탁자들에 의해 돈으로 학위를 조작하는 것들의 자녀 학위세탁에 활용되어 졌다.(전직 상벌위 국정원 영감의 내 뒷조사 후 증거 내용)

 

강제(綱製)의 수세미(반요 또는 반연 식물 수세미 열매) 구조(構造 :external morphology)에 관한 연구 사례도 발표 하였었다.

교수가 질문을 하길레 해답을 했었다.

열용융상태에서 발포(發泡)와 급랭(急冷)..(1996년 1/4분기 정주영 재단의 2년제 전문  학교에서 사례 발표)

이 또한 신분 세탁자들의 학위 세탁에 이용되었다.


국정무당(상벌위 국정원장 위원회 영감) 조차 내 연구사례를 발설하면 죽이겠다고 하였다.
'천기누설'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부를 이해 할 수 없다.

많은 국가 정책을 고안하고, 자문을 했더니, 자문료는 커녕 죽이겠다는 것이다.

내가 국가정책을 자문하고 고안할때도  언급했었다.
타이타닉호의 침몰(the sinking of the Titanic)에 관한 연금술과 선박설계.. 침몰 원인분석(Defect Analysis, Accident cayse analysis, Root cayse analysis) 사례 발표
'연금술에 비해 선박의 설계는 이미 100년을 앞섰으나, 연금술(제련·제강 등의 철강 제조술)이 뒷받침 되지 못한 것'이라 결론 맺었다.

열간 제련(製鍊) 철판(鐵板)이  유빙(流氷)이 떠다니는 차가운 곳에서  찢어진(be torn[tear]) 결과(結果-effect, result)이다.
또한, 한국의 자동차에 관한 자문도 했었다.

기온이 낮은 북반구에서
기존(旣存-existing)의 한국(Korea-Japan) 제련방식(製鍊方式-smelt method)에 의하여 제조(製造-manufacture)된  차량(車輛-car)의 철판(鐵板)이 손(hand/blow fist)으로 때려도(punch) 부서지는(be broken[break to pieces]) 결과(結果-effect)..
(증거:국정원 내 자문기록에..)

나에게 단 한푼의 연구비 조차 지원해준 사람이 없다.
그런데, 한국(남한,대한민국) 정부측에서 보내온 국가운영자들은 '나같은건 죽어야 된다'고 했다.
'연구를 많이 했다고 죽어야 된다'는 한국정부와 한국 엘리트들의 사고는 '무식함의 극치'

천재(天才-a highy genius)라서  죽어야 된다는 것이  대한민국 정부와 서울 박사들,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의 논리라는 것이다.

나 같은 피혜자가 없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영재(英才)학교를 설립하고  별도 관리를 하라(discover a talente person)고 했었다.

그런데, 영재학교에 돈많은 학위세탁자들의 둔재들이 돈으로 조작된 성적으로 입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절대다수의 기득권자들은

직접 수고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능력개발 보다는 '인신매매'와 '갈취'와 '약탈'과 증거인멸을 위한 지능적인 학대, 지능적인 살인들을 통해 기득권이 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땀흘려 일하기 보다는 아부하고 아첨하기를 통해 환심을 사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폭행,갈취,협박 등이 다반사이다.

 

돈만 주면, 학위를 조작해주고 학벌을 세탁해 주는 교수들은 많다.

천재성 가진 가난한 이들의 연구사례와 결과물들을 갈취해서 뒷돈을 주는 자들의 자녀에게 몰아주는 학위세탁을 해 주는 것이 대한민국의 기득권 층의 보편적인 사고관이며,

증거인멸을 위해서 지능적인 학대와 암살을 한다.

 

 

대한민국에서 상벌위 위원회 하나회 국정원장 영감과 박근혜를 만난 이후

사람이라는 동물을 결코 믿을수 없으며, 신뢰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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