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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0 조회 50 2013.04.23 11:21
청와대를 방문하여 박근혜와 악수하는 빌게이츠 사진을 보고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무례하다느니 네티즌들의 설왕 설래가 많지만, 난 빌게이츠의 웃는 눈에 뭔가 담겨 있는 속내를 간파했다. " 너도 지난 번 자식하고 똑 같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