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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 국방왕 노무현

댓글 1 추천 3 리트윗 0 조회 56 2013.04.23 08:18

[폄] 국방왕 노무현

http://blog.naver.com/tank0104/80187476514



밀덕들의 산타클로스,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 노통.

노간지 산타클로스

국가대표 밀덕후

남반부의 호전광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 노무현이 벌였던 밀덕후 놀이 열전

 

 

 

 

수집을 시작하는 노간지 그리고 감탄하는 밀덕카페 회원들

형 나 저거 사죠"

"알았엉ㅋㅋ"


 

 

 

 

 

대한민국 최초의 사병출신 대통령1

이라크 자이툰부대 방문하여 장병 사랑 인증

http://blog.naver.com/tank0104/80154066682

http://blog.naver.com/tank0104/memo/80187129689

http://blog.naver.com/tank0104/memo/80187127310

이승만 대통령 - 군 복무 해당 사항 없음.

윤보선 대통령 - 군 복무 해당 사항 없음.

박정희 대통령 - 5사단장(경기) 이후 강제예편 예정이었으나 반란 이후 초고속 진급

최규하 대통령 - 1946년 미 군정청 중앙식량행정처 기획과장으로 발탁되면서 공직에 투신, 농림행정

전두환 대통령 - 1사단장(경기), 공수 사단장, 보안 사령관 등/좌천 직전에 반란, 이후 초고속 진급

노태우 대통령 - 9사단장(경기) 반란 이후 초고속 진급

김영삼 대통령 - 국민방위군 장교로 복무

김대중 대통령 - 목포 해상방위대 소령급으로 복무23

노무현 대통령 - 1군사령부(병역계 행정병), 12사단(강원) 배속근무. 병제대.

이명박 대통령 - 지병으로 군 면제

 

대한민국의 건아 육군 병장 노무현! 어찌 자랑스럽지 아니한가!

노무현 대통령의 작업대.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손원일급 잠수함, 정찰위성 피규어가 득실득실한 밀덕후 노무현의 작업대. 위치가 자주 바뀐걸로 봐선 쉬는시간에 삐융삐융 콰쾅 하면서 갖고 노시는 듯

원숭이 수장, 노무현에게 머리 숙이다.

 

 

치킨호크 물네오콘 부시에게 지지 않는다.

 

 

 

 

푸간지도 노간지 앞에서는 순한 양일 뿐.

 

오직 국민에게만 머리숙이는 대통령!

 

1. 닥치고 국방예산 증강 크리

(98년 한국 국방예산 14조, 2008년 노무현정부가 짠 국방예산 24조 6천억원


 

노무현 시절 국방비의 대부분이 '경상유지비'이고,

이명박의 국방비가 '방위력 개선비'가 다수라는 주장은 아무 근거도 없는 터무니없는 조작이다.

 

 

 

 

 

국방비 액수 자체가 늘어났다고 해서 이명박이 국방왕, 노무현이 국뻥왕이라는 주장은 코미디일 뿐이다.

국방비의 액수 자체가 줄어든 시기는 김영삼 ~ 김대중 사이에 IMF로 우리나라의 경제가 바닥을 쳤던 시기 뿐이다.

따라서 대통령의 국방안보 강화 의지는 "국방비 증가율"로 판단해야 한다.

2. 사단수 반토막으로

장군들 보직수 대폭 감소 = 효율화

(E-737 AWACS의 도입시기는 이명박 정부 임기중이나 도입 결정은 참여정부 시절 났다.)

대부분의 국방무기 도입 사업이 좌빨이라고 비하받는 김대중 - 노무현 정권 시절에 이루어졌다. 다 쏘사의 라팔과 보잉사의 F-15를 저울질하며 다운그레이드형 제품이 아니라 F-15E의 개량형을 받아낸 전설의 2차 F-X 낚시도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 시절에 있었다. 미사일 사거리 연장도 김대중이, 그리고 IMF로 인해 사장될 뻔한 대양해군 계획도 김대중이 보전했다(뒤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자).

국 방개혁 2020에서는 2025년의 목표군이 ▲감시권 ▲방위권 ▲결전권 ▲보호권으로 설정된 방위 영역에서 각기 필요한 임무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개념화되어 있다. 이것이 국방개혁 2020을 통해 개혁을 성취한 한국이 달성해야 할 목표군의 대략적인 윤곽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해․공군과 정보력이 강화된 목표군은 새로운 합동성의 교리를 바탕으로 첨단 복합 네트워크 체계 하에서 미래 전쟁을 준비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2025 년 목표군은 2000km 동북아 전역을 감시권으로 설정하고 이 범위 내에서의 분쟁 또는 위기 발생을 예방하고 억제하기 위한 전략적 억제능력을 갖춘다. 이 범위를 포괄하는 핵심 개념은 전쟁이나 위기 발생의 징후 정보를 수집하는 정찰감시능력이다. 그 핵심이 바로 글로벌호크․무궁화위성․조기경보기와 같은 정보전력이다

방 위권은 한반도 주변 500km 영역에서 국지전과 제한전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 범위 안에서 한국의 국익을 침해하는 세력에 대한 응징 보복 능력을 갖추자는 것이 그 요체다. 공세와 유연대응, 확전통제를 위한 신속대응전력과 전략적 억제능력을 갖춘다. F-15K, 이지스함, 잠수함, 크루즈미사일과 같은 제4세대 무기가 그 주된 수단이다.

한 반도 결전권에서는 침략을 거부하고 국가 총력전으로 대응하기 위해 육․해․공군 기반 전력과 신속대응, 전략적 억제, 동원 전력, 우방국 전력까지 총동원하는 전력을 구비한다는 것이다. 당면한 북한 위협으로부터 전면전을 각오하고 총력 대응하는 한국 안보의 기본 영역이다. 보호권은 우주 영역을 지칭하는데, 향후 한국의 우주항공력이 진출해야 할 영역이다.

이 러한 개념은 노태우 대통령의 818 계획 이래 역대 정권을 거치면서 계승․발전시켜 온 선진국방의 종합적 산물이었다. 비록 국방개혁 2020이 급조된 계획으로 세부적 검토가 부족하고 수정하고 보완할 부분이 많다 할지라도 그 대체적인 방향은 기존에 논의되었던 선진국방의 비전을 종합한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국방개혁 2020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된 국방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었다. 노 대통령은자주국방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그 비용을 지불할 의지를 갖고 있었다. 적어도 박정희 대통령 이래 이처럼 국방을 중시한 정치 지도자는 노무현 대통령이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 방개혁 2020 원안의 예산이 621조, 이후 MB가 2009년 수정한 안이 599조. 순수 개혁요소는 원안의 경우 67조, 수정안은 집계된 바 없음. 병력 대비 간부비율의 목표도 원안과 수정안이 각각 42.9%와 39.2%로 차이가 난다. 부대 개편 목표는 원안이 군단 4개, 사단 23개 감축, 지상군작전사령부의 2010년 신설이 목표였으며(병력 감축과 예산 증가로 효율화를 꾀함), 수정안은 군단 3개, 사단 19개 감축 그리고 지상군작전사령부의 신설이 2015년으로 미뤄졌다.

정 작 이명박은 군 효율화를 입으로 외치면서 뒤로는 사병들 머릿수로 때우려는 게 밝혀졌군? 평소엔 유화정책을 펼치면서도 외국의 도발에는 강력하게 대응했던 전 정권과는 달리 입으로만 강경 대응 부르짖으면서 엮인 인물들 모가지만 짜르면 해결되는 줄 아는 현 정부가 참 비교된다.

똥별들 숫자 줄이고 첨단무기와 각종 신형 장비들의 도입으로 국군 효율화를 꾀한 것은 신의 한수였다.

3. 세종대왕함 진수. 동급함 3척 추가 확보 추진

 

 

 

 

 

 

 

세종대왕함 : 해군의 꿈이 집결된 KDX-3함. 이로써 세계 다섯번째 이지스함 보유국. 말로나마 키로프급과 맞짱을 띄워볼 수 있는 최신예 함정. 일본 이지스 '아타고'급보다 시스템및 미사일 탑재량면에서 우세. 사거리 500km의 천룡 함대지 크루즈 미사일 32발 탑재. '가라 천룡' 한마디에 도쿄 불바다 가능. 대함미사일 탑재량 일반적인 서방의 두배 - 고무뽀트에도 야혼트를 싣는 무대뽀 러시아식 교리

탑 재하는 수직발사기, 즉 VLS는 128셀로 타국의 이지스함들보다 월등히 많으며, 대공 대수상 레이더인 이지스함의 SPY-1 레이더는 SPY-1D(V)5로 가장 최신의, 최고 성능의 제품이다. 또한 전투체계는 민수용 컴퓨터를 사용한 가장 최신의 베이스라인 7.1을 탑재한다.

수 직 발사기는 Mk.41 80셀과 한국형 수직발사기(KVLS)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함미사일은 일반적인 서방 함정들이 RGM-84 하푼을 8발씩 탑재하는 데에 반해 세종대왕급은 사정 150km의 SSM-700K '해성' 16발을 탑재한다. 또한 한국형 대잠미사일(ASROC)인 '홍상어'와 대지 순항미사일인 '천룡'을 KVLS에 탑재하게 되며, 해성은 KVLS에도 탑재가 가능해 대함미사일 적재량 최대 64발이라는 압도적 화력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격납고는 SH-60급의 대잠헬기 2대 탑재가 가능하다.

4. 2020년말까지 해군 3개 기동전단 확보 떡밥 유포

 

 

 

 

 

아시아 최강 상륙함 "독도"함 도입. 완전 개깡다구 싸나이 갑빠.

 

 

 

그리고 그 외에 자잘한 함선들 엄청 뽑아냄.

5. YS 때부터 추진한 한국형 항공모함(KCVX) 구체화

 

▲ 김영삼 문민정부 시절 국내 해체를 추진했던 러시아의 항공순양함 '키에프'급에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 일명 '영삼 항모'.

5인치 함포 2문과 다수의 CIWS, 그리고 VLS를 탑재한 외형이 인상적이다.

 

 

▲ 군사전문 잡지 출판사인 '군사연구'가 예상한 차기 독도함의 상상도이다.

 

6. 주포구경 76km(ㅋㅋ) 우주전함 윤영하급 도입

 

 

공포의 76km 함포 탑재 행성간 결전병기 윤영하함 건조 (ㅋㅋㅋ)

http://blog.naver.com/tank0104/80176231205

포신길이에 비례한 포탄의 위력은
1,136,864,435,518,672,199,170,124 메가톤

이것은 태양이 144,228,812,862초(약 451년)동안 뿜어낸 에너지의 총량

발사하면 발사지점에서30조7000이조금넘는 강도의 지진이 발생,

포탄명중시 반경3650광년의 모든 생명체 전멸

서해교전 당시 전사한 우리 해군 참전용사들의 이름을 따서 만든 미사일 고속함이다.

함명에 사람 이름이 붙는 것은 최고의 영예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과 서해교전 국가유공자 대우 격상 또한 추진되었다.5

http://blog.naver.com/tank0104/memo/80177627503

그 에 비해 안보를 중요시하는 군사정권이라고 하는 박정희 정권에서는 당진함 사건을 덮기에 바빴으며, 실미도부대 자폭이라는 희대의 병크와 판문점 도끼만행사건과 김신조 무장공비 침투 사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이것은 이명박 정권 또한 마찬가지로, 김, 노 정권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대북송금67을 하면서도 연평도 천안함 등의 북괴 도발로 알려진 사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였다.

김 영삼 정권까지 포함한 한나라당 전체의 행적으로 보자면 KEDO 즉 경수로 지원까지 이는 어마어마한 규모이며 돈을 주고 총을 쏴달라는(총풍사건) 행태의 안보 의식과 미필 당대표는 그렇다 치더라도, 육군 중장 출신까지 보온병을 '포탄'으로 둔갑시키던 행보8를 보이면서 안보와 종북 타령을 하고 있으니, 웃음만 나올 뿐이다.

7. 러시아 초음속 대함 미사일 최신기술

가르쳐달라고 징징징.

 

 

러 시아 초음속 미사일들 : 러시아는 초음속 대함미사일에서 세계 최고수준. 쏘고 도망가버리면 미사일이 지들끼리 공격 포메이션을 짜서 어떤놈은 위에서 냅다 꽂고 어떤놈은 수면에 살살 스치며 가고 어떤놈은 새로 찾은 다른 함으로 달려가고... 근데 이렇게 날아가는 미사일이 크기는 전봇대 만하고 속도는 초음속. 이거만 왕창 사두면 일본 함대는 독도 근처에도 못올거임. 자체 생산이라도 했다간 어이구... 이거 포함 암튼 최신예 군사기술 9가지인가 도입 확보.

8. 한국형 4000톤급 핵잠수함 건조 추진

 

조선 중앙 동아일보 와 한나라당이 말하는 좌빨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좌빨이라 불리는 군국주의자는 국방장관을 불러서 "해군에 좋은 선물을 주겠다"
라며 원잠 프로젝트를 가동했는데

씨가 뿌려지지마자 조선일보에의해 폭ㅋ파ㅋ9

국방부는 당연히 외교적으로 문제가될께 뻔하니 사실아니라고 디펜스

아마도 언론에서좌빨이라고 부르던 노무현정부 때가 모든 밀덕후들도 알다싶이 레알 해군의 황금기

조선일보 국가기밀 누설 드러나는가 [경기조은뉴스 2005년 12월 2일자 기사]

http://www.kggoodnews.co.kr/sub_read.html?uid=37732§ion=section1

“7개월전 인지…국방부의 부인은 예견됐던 일”

핵잠수함 건조 추진 취재 후기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401/200401260217.html

http://cafe442.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5sb4&fldid=KTsc&contentval=004Zd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9. 독도에 대한 태도

 

 

"한일관계에 장애가 되는 독도, 폭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박정희 전 대통령10

일본의 독도 교과서 표기에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이명박 대통령

" 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 전쟁에 의한 점령지의 권리, 나아가서는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 전쟁과 학살, 40년간에 걸친 수탈과 고문, 투옥, 강제 징용, 심지어 위안부까지 동원했던 그 범죄의 역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것을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독도는 완전한 주권 회복의 상징입니다."
-대통령 노무현11

+ 2006년, EEZ 기점을 독도로 선언.

10. 미친듯한 공군 증강

 

▲ F-15K. 기존의 F-15C/D까지와는 골격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김대중 정권은 신의 낚시 스킬로 F-15SG와 함께 F-15 라인업 중 최강으로 군림하는 F-15K를 후려오게 된다.

이 기종은 일본 항공자위대의 F-15C/DJ改보다 우수하다.

참 고로 이라크의 T-72 라이센스 생산형인 '아사드 바빌론'이 미군에게 어떻게 처참히 당했는지 안다면, 러시아가 외국에 다운그레이드된 무기를 수출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90년대에 불곰사업으로 도입했던 T-80U/UK와 BMP-3는 그대로이다.

 

E-737 AWACS 도입. 이젠 막가자는거지요?

 

 

 

 

 

 

 

스타 포트라도 지은 양 국산 공중유닛 신나게 뽑아댐.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등등등...

 

스웨덴, 이탈리아 꼬셔서 함께 KFX 차세대 전투기 만들기로 미래를 약속~♡

니네가 만들면 우리가 살께 하고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가 산다고 나섰음.

시발 드디어 국산 전투기다!

11. 글로벌 호크 도입

 

 

 

글로벌 호크 미국에서 안판다고 안판다고 하는 걸 징징짜고 메달리고해서 4대 도입 약속.
전작권 회수로 인한 정보력 갭을 채울 대안을 노대통령은 이미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무산되었다가, 이명박 정권 말에 구식 기종을 다시 사자는 얘기가 나와 비웃음을 샀다.
글로벌호크 : 트랜스 포머 사막전투씬에 나온 그 무인 항공기. 한번뜨면 대륙간 왕복, 오존층 쪼끔 밑에서 30시간동안 동동 떠서 지상의 30cm물건까지 식별 가능, 북한 전역정도는 한방에 감시 가능한 몹쓸 치트유닛. 아니 맵핵
미국이 가져가라고~ 가져가라고 하던 전작권 회수 2009년에서 2012년으로 늦춤(이명박 정권이 다시 2015년으로 연장 - 해공군은 그대로). 우기고 우겨서 전작권 돌려받았다는 소리는 조중동의 헛소리. 정보력의 부재에서 올 약점을 커버하고자 글로벌호크 도입

http://blog.naver.com/tank0104/memo/80184836661

http://blog.naver.com/tank0104/memo/80179542782

12. 육군 유닛도 버리지 않으심

 

 

 

 

 

 

 

 

 

 

 

 

 

 

 

 

 

 

 

 

K1A1 191대에서 484대로 291대 증가, 예산은 1조 491억에서 2조 8733억원으로 폭등

K-9 255대에서 532대로 증가, 예산은 1조 9420억원에서 3조 4723억원으로 폭등

차세대 전차 K-2 예산 2조 9000억원에서 5조 7692억원으로 또 폭등 수량도 2배

K-21은 천여대 이상 예산은 총 4조 1978억으로 역시 폭등

차륜형 장갑차도 300~400대 규모에서 2000~3000대 규모로 10배 폭등

K-55 자주포 1100대에 팔라딘급 개량

맨날 욕처~먹는 비호와 천마 예산 절반 잘라먹고 그 돈으로 맨패드 대공미사일 수량 폭등,

차기 차륜형 대공포 개발, 비호 + 신궁 복합체계 개발

예산 증가 도입대수 증가 개발 개발 폭등 폭등 개발 폭등 추가 도입 개발....

 

+ 육군의 신형 공격 헬리콥터 KAH 개발 추진. 아주 그냥 전부 다 국산화하신다.

"우리나라의 주적은 북한에만 국한되어선 안된다" 하시며 진정한 동북아의 균형자 역할을 수행하려면 충분한 힘이 필요하다고 하심.

13. 한미동맹

노 전 대통령이 반미였다고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적어도 대책이 없는 정책은 아니었으며 현 정부처럼 아무런 대책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미국의 말에 따르는 것은 복잡한 동북아 역학관계 개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동북아 균형자론과 같은 외교 비전도 없고... 실적도 없고... 이게 중도실용?

노무현 대통령의 한미 동맹에 대한 그 기여는 전두환·노태우 그 이상이다.

그가 퇴임하는 2008년 2월 현재 한미동맹은 훨씬 강하고 좋아졌다.

노 대통령은 미국·영국 다음가는 대규모 이라크 파병에다가 FTA체결, 주한미군 용산기지 이전 등 정책적으로 한미 동맹에 큰 공헌을 했다.

- 마이클 그린 전 미 NSC 선임 보좌관 -

이 한마디로 모든 걸 설명한다.

 

이상더가면 가카랑 그네도 있는데 귀찮아서 여기까지

 

사진이 많아서 수정하는데 시간좀 걸림ㅋ

 

출처:http://blog.naver.com/tank0104/8018747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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