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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0 조회 184 2013.04.23 07:27
친노.노빠.노사모. 욕하지마라 .
노오란 봄 꽃보면가슴속에 응어리 맺힌다.
5월이 가까워지면속으로 꺼이 꺼이 울부짖는다.
울고 싶은놈 빰때리지 마라.
네 놈 들이 관심만 더가졌어도 우리에겐 슬픈 오월은 없었다.
(노사모 게시판 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