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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7
2013.04.22 17:06
4월 16일 아침에
1톤 차량 적재함에서 낙상하여
머리가 조금 찢어지고 왼쪽팔 쇄골이 조금 부서져서
수술 잘했고요.
그동안 바보주막 개업관계로 게시판에 자주 글을 올리지 못했고요.
저를 염려해 주신 회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해운대 바보주막을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하여
성공을 보답하겠습니다.
참고로 해운대 바보주막 5월초 개업합니다.
부산에 오시면 찾아와 격려를 ...
술값은 제가 당분간 100% 부담하겠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