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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푸틴, G20, UN(UNEP,HABITAT,UNDCP,ODCCP,UNCCD,JIU,UNFCCC

댓글 1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7 2013.04.16 20:14

01

 

2003년 나와 미국 정부기관과 질의문답 내용

내 질문 : 달에 공기가 있습니까?

NASA 답변 : no

 

내 질문 : 공기가 없는 곳에서 공기로 이루어진 대기가 존재할 수 있나?

NASA 답변 : no

 

내 질문 : 대기가 없는 곳에서 대기의 성분에 의한 기류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깃발의 펄럭임 현상이 일어날 수 있나?

NASA 답변 : impossible

 

 

2003년 이후로 미국 정부의 아바타 들이 말하는

'정의'가 무었인지 대한 고민을 오랫동안해 왔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선한 본성'을 정의라 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의 본질은 평등, 평균적 정의와 배분적 정의'로 구분하였으며, 울피아누스는 '각자에게 그의 몫을 돌리려는 항구적인 의지'라고 규정하였다.

롤스는 정의에 대한 두가지 원칙을 내세우기도 했다.

 

후지다쓰이는 법률적 판단을 내리기에 앞서 '양심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했다.

'올바른 뜻'이라는 의미 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일본계 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뺏았는 것이라 했다.

뺏기 위해서 그 어떤 수단을 쓰거나 죽여도 된다고 발언한 국정원장과 박근혜 일당의 발언이

2002년 울산 극비기록에 녹취되어 있다.

 

책임이라는 표현에서 국정원장과 박근혜 일당은 누군가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뺏고 모함하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서 죽이는 것이라 표현했다.

 

따라서, 박씨,오씨,친박들..

박정희의 일가친인척들에 한하여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박씨 또는 그 측근들을 죽이거나 뺏어도 정당방의가 성립될 것이다.

국정원장이 지원하라고 소리친 오씨들을 대상으로 하여 오씨들을 죽이거나 뺏어도 그어떤 책임을 추궁받지 않아도 될것이다.

 

수년간 자라오면서 보았던 주변사람들이 말하는 책임이라는 것은

피해를 입은 사람을 죽여서 증거를 인멸하고 그 어떤 보상도 하지않고 착복하는 것이었고,

박근혜를 쇠뇌 교육시키던 전직 국정원장(통일부 출신, 하나회, 위원회) 영감 역시

대통령이 되거나 왕이 되면 취미삼아 죽이거나 취미삼아 갈취를 해도 그 어떤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며, 분배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실제, 박정희는 국고를 횡령하고 스위스계좌에 착복하고 분배를 하지 않고

수고와 노력에 대한 뎃가를 집단학살과 필로폰, 인신매매 하는 보상을 주었다.

박근혜 역시 10.26사태 이후 박정희의 횡령자금 명의가 박근혜로 되어있으나, 거짖말만 해왔다.

 

이런 부녀자에게 자비를 배푸는 것은 악마 뿐일 것이다.

 

 

2003년 박근혜는 각종 범죄사실들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월북을 한후 중국의 범죄조직과 북한의 암살조직을 용병이라는 표현으로 국내로 불러 들였다.

자구적인 개선이라는 것이 증거인멸을 위해 억울한 사람들을 더욱 만들어 내는 것이며,

지난 10년간  오로지 조작과 시간끌기, 거짖말하기, 사실 부인하기 뿐이다.

 

박근혜 거짖스펙과, 거짖된 행동, 거짖된 언행이 보일때 마다

박정희,박근혜 등과 이들을 가르키고 쇠뇌교육 시킨 외놈들은 모두 말살해 버려야 할 족속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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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