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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
2013.04.15 22:05
진중권이란 사람 평소에는 사람들을 매우 헷갈리게 했는데 듣는이가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지 민주당에 입바른 소리 제대로 했더군요
오랜시간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한 의심이 떠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대선평가서를
보면서 오히려 또다른 새누리 같은 무리들인 민주당 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그동안 그래도 다시한번 했지만....이번 대선평가서는 도둑놈들 제발이 저린 꼴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새누리와 왜곡찌라시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의 기준으로 본다면 반드시 해체 해버려야 할 대상이건만
지역감정의 덕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민주당 정치인들은 아직도 정신들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이런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겉으론 야당인척 하면서 속내는 새누리보다 더 질적
으로 나쁘다고 화를 내는것에 이해가 갑니다
문제는 이놈들이 지역감정을 더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주 나쁜 정치인들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지금 이시간에도 대선관련 국정원에서 한 짓들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도 5.4전당대회에서 재미만 보려는 아주 얄팍한 짓들로 온갖 잔꾀만 부리는것 같습니다
조잡한 대선평가서를 만든 군상들은 과연 작년 대선시 어떤 역활들을 하고 있었을까요?
바지가랑이가 찟어질정도로 야비함의 극치의 해괴망칙한 시간을 보낸것 알만한 사람들 다 압니다
저런 인간들 싸이의 신곡처럼 "알란가 몰라" 근데 야비한 민주당 놈들아 다음의 글을 보시오
시민들이 과거완 완전히 달라졌다네..........
사재기란 단어를 이제는 이해를 못하겠다는....
대선평가서를 보고 바로 정리를 하려 했지만 아직도 우리의 희망 문재인님께서 계시기에 참고 있습니다
못난 놈들아 그러다 수 틀리면 화갑이나 광옥이가 간길로 또 가겠구나...참말로 이놈들 앵삼이 버전2 입니다
사재기가 전혀없는 사회분위기를 보면서 여야를 막론한 사기꾼 정치인들의 수명도 그리 길지는 않을것 같다는
고개 하나를 넘고 땀을 딱고 주변을 둘러보니 아직도 이런 야비한 민주당 정치인들이 활개를 친다는 것에
심한 불쾌감이 일어납니다....시민들은 전진기어를 넣는데 야비한 정치인들은 후진기어만 고집을 합니다
이놈들의 특징은 시민들이 픽박을 받을땐 보이지도 않고 또한 중요한 선거에서도 늘 새누리에 이로운 이슈
들만 들고 나오고 정작 자당이 선거에 도움은 형식적이거나 아예 보이지도 않았던 놈들입니다
이런 새누리 같은놈들을 먼저 심판을 해야 진짜 새누리의 심판도 이어질것입니다
다른곳도 중요하지만 부산영도의 분위기가 남은시간 확 디집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님과 김비오님 멀리서나마 정신적으로 열심히 응원보내드립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