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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
2012.04.06 22:24
몇개월 전에 류씨를 유씨로 표기하며,
연쇄살인범 류영철을 유씨 집안으로 매도하는 글에
유씨와 류씨가 다르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검색해 보니 인터넷 사전 에도 류영철 이 유영철로 바꾸었더구요!
이제는 검색해도 류영철이 유영철로만 나옵니다.
허위보도와 왜곡 보도로 조중동 제제 가할 수는 없는 것입니까?
거의 모든 언론에서 류영철(34세 연쇄살인범)을 유영철 이라 보도 합니다.
중요한것은 노무현 재단에 류영철이 버들 류씨라고 글을 쓴 후에
조작되었더군요!
재단측에서 그리하라 한건가요??
바로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김용민....
누리꾼들은 김 후보의 ‘저질 발언’을 옹호하는 이들에게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자기 사람의 치명적 결함에는 한없이 관대한 이중적 모습을 보인다”며 강한 실망감
대한노인회는 5일 규탄 성명을 내고 “의도된 추악한 폭언을 하고, 노인을 조롱한 김용민을 즉각 사퇴시킬 것을 요구
또 2004년 방송 당시 진행자였던 김구라 씨에 대해서도 “방송에서 퇴출시켜라
“연쇄살인범 유영철을 풀어서 콘돌리자 라이스를 아예 ××(성폭행 의미)해서 죽이자”는 발언
당시 희생자 중 노원구에 거주하던 예비신부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자 누리꾼과 노원구민들의 화가 폭발했다
월계동에 거주하는 이모 씨(28·여)는 “살인 피해자 및 라이스 전 장관과 같은 여자로서 김 씨가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치욕스럽게 느껴진다”며 “그런 사람이 어떻게 우리 지역을 대표하겠다는 건지…기본자세가 안 된 것 같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에서는 김 후보와 그를 공천한 민주당, 그를 옹호한 통합진보당 등을 비판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김 후보 출마지역인 노원구 주민들은 ‘자격 미달’이라며 그의 저질 발언에 더욱 분노하고 있다.
어버이연합 회원 200여 명(경찰 추산)은 노원구 *** 김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노인을 폄하한 김 후보는 사퇴하라”며 시위를
[4·11총선 D-5]“유영철이 살해한女 노원 살았는데” 노원 주민, 김용민에 분노
'낙하산 공천설"
***ang 합리적 사고력이 희미하게나마 살아 있는 사람과 집단적 맹신의 영향력아래 있는 사람들을 확연하게 구분해 주는 군요.
****kim 김용민김구라...실제방송들어보니...두놈다 태평양바다에 쇠사슬묶어서 쳐넣어야돼...인간도아닌것들을 방송듣고있는국민도...성도착증환자들야
*****127 민주통합당에 그래도 사람같은 사람은 이해찬 밖에.. 역시 그릇이 큰 사람이라 좀 다르네 옳은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 욕을 저렇게 해 대는데, 국민들이 호응해 주고 표로 찍어 주겠냐? 두고두고 후회 할 것..
*****678 새누리당에서 김용민 같은 ... 저질같은 쓰레기 같은 인간을 공천한 한명숙은 벙어리가 되었나?
***017 잘들 논다.. 이런 간단한 사건에도 자기입장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는 당에서 집권을 하겠다고?? 나라 망칠일.. 소통?? . 자기가 듣고싶은 말만 듣고 하고싶은 말만 보도해 주는 곳만 상대하는 것이 바로 소통...
****ee 자정능력이 없는 집단은 몽둥이가 약이다.
****28 어디서 많이본 인물이랑 너무 닮았다했더니 행동도 비슷.. 비판하는 언론은 출입금지.. 좋은 기사만 쓰라는 압력.... 너무건방지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막무가네 행동... 이런분의 저질적인 언행은 국회의원이 되면 ... 걱정스럽네요
****ace 표 안직어주면 된다. 걱정할 것 하나도 없다.
*******701 ... 연예계 김구라판 막말이 웬 말.. 뜨고 보자는 연예계식. 저런 사람은 정치는 뒷전이고 자극적인 말로 충동... 저런 막장 인간 사회에서 추방하는게 좋은 사회...
*********ho52 ....돼지 같은넘 저는 늙지 않나?
******rm 오늘부터라도 머리깍고 절에 드러가던지하여 인간이 되어서 사회에 나오기바란다.
***819 민주통합당은 국회의원 숫자 늘리려 영혼까지 팔아먹은 매춘통합당이 되려나?
*****0105 자질이 의심 ... 김용민 같은 말종이 있는이상 통합민주당에 표를 주지말아야 한다.
*****rian 해찬아 자알했다 아이고 착하네.... 앞으로도 쭈욱 그래야한다. ...... 백년에 한번 할까 말까한 짓을 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