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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언론을 원한다 - "나는 알고 있다, 장자연 리스트의 모든 것을 -- "

댓글 2 추천 1 리트윗 0 조회 38 2013.04.13 19:25

금권 언권 관권 공권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 많은 사건들이 안개속을 거닐다가

바람이 불면 사라지는 현실에서 ---

 

많은 시간이 지난 다음에도

의혹을 해소하기 위하여 애쓰는 언론도 있음을 위안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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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사건을 기억하실 겁니다.

부친의 기일(제사날)에도 호출했다는 내용을 듣고,

너무나 기가 막혔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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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에서 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2577.html

 

나는 알고 있다, 장자연 리스트의 모든 것을

 

이종걸 의원 지적처럼
언론사주의 포함 여부 때문에
검찰과 경찰은 장자연 리스트
못 밝히는건가 안 밝히는 건가

 

연예인 장자연씨 자살 뒤
일본으로 출국 뒤 잠적해버려
“수사에 자존심 건다”던 경찰
인터폴 수배로 김씨 데려오고
41명 수사팀 118명 조사하고도
결국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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