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갈취하고, 훔치고, 빼앗고, 증거인멸(살해,지능암살)을 잘 해야해
철저하게 '악'해 저야 하는 거지
 

2002년 부터 2003년 동안 자문을 해 달라고 극비에 기밀 자문에 입회했던
국가운영자들의 횡포로 부터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같은 나라에서는 미국보다 절실히 '총'이 필요해

군대에 가서 상관이 구타를 하면, 상관을 죽여버리면 되
대한민국의 국가운영자들 박근혜를 데려왔던 전직 국정원장이 말했어.

약육강식의 논리라며, 맞은 놈이 '죄'고, 약한것이 '죄'가 되고 죽어야 할 사유에 해당된다고..

노동력을 상실하거나 늙고, 병들거나 어린것들은 죽여도 된다고 했어.
각종 보상금을 가로체고는 억울하면 소송을 하레.

소송비로 5억을 내놔라고 협박을 하더라.
소송을 하지 말라는 것이지.

그리고는 살인면허, 국가공증도 해 줬어.

부자가 되고 싶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뺏어라 훔쳐라고 하더군.
2003년 울산 극비 기록에 대한민국 국가운영자들을 쇠뇌 교육하던 위원회 영감의 발언들이 녹취가 되었어.

박근혜를 입회시킨 영감이 말했어
자기들도 그렇게 성공했다고..

뺏어라,훔쳐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빼앗아라 라고 했어
또, 기밀,보안 이니 발설하면 가족들도 다 죽인다고 협박했어
이유가 내가 연구한 사례들을 녹취해서 기록으로 남기고, 영재들 교육을 위한 자료로 쓴다고 하던데,

또, 한가지는 내 연구사례들과 국제자문으로 많은 금전적인 이윤이 발생해 왔으니
나를 죽이고 뺏는게 목적 이라고 했어.

대한민국에서는 돈만 주면, 가족,형제,이웃을 살해해 주는 사람들이 권력의 중심에 있어서
살인을 해도 돈만주면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고, 200가지가 넘는 혜특과 특권을 줘

박근혜를 데리고 와서 입회 시키고 교육시키던 국가운영자가 말했어.
그런데, 사회적 귀감이 되고 타인의 모범이 되는 사람은 죽어야 할 사유에 해당된다 고..

실제 박근혜의 일가 친인척들만이 정권을 되물림하면서
인재들이나 모범이 되는 애들은 조직적으로 폭행하고 왕따하고 도태시켜.

신고도 못하게 선생들에게 뇌물과 각종 혜택을 주고 공범으로 만들어..

선생들도 억울하면 니가 선생하라고 협박하고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성적을 조작해서 철저히 도태시켜 버려.

영국으로 조기 유학을 간 아이들이 이야기 해..

대한민국에서 선생들이 폭행을 해 왔다는 것을 몰랐지만, 영국에서 교육을 받아보니까 알게 되었다고..

지능적인 학대와 폭행,, 증거인멸이 이루어지고 있는거야

학생들이 밀집한 교육기관 주변에는 술집,불량식품 들이 유통되..
정신이상을 일으키거나 뇌기능 장애를 유발하도록 말이야..

사례가 너무 많아서 박근혜 조차 학원가 불량식품 근절을 언급하기도 했지만,
이역시 박근혜를 비롯한 2차대전 전범들이 아시아권에서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한 돈벌이이고
지능적인 인재말살 정책이거든.

국가운영자들과 대화도중에 국가운영자들을 대변했던 전직 국정원장이 말했어.

그런데도 처벌을 안해.
돈? 상납을 하니까 돈이 된다는 거야..

오히려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에게 독이든 음식을 선물하고 먹도록 유도하는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기득권 계층이 살아가는 방법이야.

이런 나라에서 살아가려면, 철저히 '악'해지거나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총'과 '슈류탄','폭탄'들이 절실히 필요해

뺏기면 죄가 되니까 뺏기지 않으려면, 뺏는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정부구성원이나 경찰, 법무관계자들을 제거해 버려야 하니까..

2003년에 나는 국가 공증을 받았어..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타인의 모범이 되고, 사회적 귀감이 되고, 남들을 회피하려는 힘든일도 마다하지 않고 수고 하고 노력하고 연구하고 공부해서 뛰어난것이 죄가 된다면서  죽어야 될 사안이라고 했던게

박근혜측 국가운영자들을 대변한 국정원장이었어

그래서 많은 반론을 제기 했지..
수개월간 나를 감시하고 미행하고 도청하더니.
타인에게 도움이 되면 되었지 나쁜짖도 잘 않고, 조사한 많은 사람들이
내게 칭찬을 했고
국가조직의 조사관 들 역시 내가
건설발전,교육의 발전 등 국가의 위상을 격상 시키고,
국가의 발전에 공로가 있다고 했어

돈이 목적이던 국정원장과 박근혜,허경영 등이 나를 모함해서 죽이려 했는데
결국 각종 혐의가 무혐의, 모함 이라서
국정원장이 무릎꿇고 내게 빌었어
그 영감 측근이던 내무부장관, 법무부장관 역시 내게 무릎꿇고 절을했어

나보고 살아도 된데.

그런데, 그동안에 내가 연구해온것들이 엄청난 가치가 있고, 인류의 미래가 될 거라며
무조건 갈취해 갔어.

뎃가?

국정원장이 내게 죽인다고 협박을 수차례 했고,
증거인멸을 위해 가족도 죽이겠다고 했어

내가 연구해온 것들에 대해서 내가 받아야 할 혜택들과 상금들을
가로체고는 나를 죽이고 증거인멸 하는게 목적이라고 했어
박근혜도 증거인멸을 위해 대통령을 죽여버리면 된다고 했어

이런 나라에서 살아가려면, 총과 칼과 폭탄을 지니고 다녀야 할 정도야..
억울하다고 호소해도 소용없어

오원춘 같은 용병을 보내서 사람을 산채로 토막내고는 인육을 즐기는 자들에게 나눠 주니까..

대한민국 국가운영자들을 대변했던 전직 국정원장이 말했어
대통령이 되면 자기들의 범죄행각에 대한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되물림 할 수 있다고..
그리고, 경호를 용병으로 쓴다고..

오원춘 같은 토막살인범 또한 국가기관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입국한 용병이야

이명박 대통령도, 박근혜도 측근들을 동원해서 언론을 통제하고
헌법에 명시된  각종 법들을 지키지 않아.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무조건 삭제해 버리고, 국가기관을 동원해서 조사를 하고 벌금 또는 구속 하겠다고 협박을 해

 
'국민의 알권리'가 있는데도..
이들에게는 국민이라는 것은 가축처럼, 돈이 없으면 죽이고 뺏는 존재 일 뿐이야.

 

그래서, 공개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실제 공개를 해도 조작된 것들이 많아.

조작이 어려운 것들은 결코 공개 하지도 않아.

이러한 사실들을 증명하는 내용들이 2002년 울산극비 기록과 2003년,2004년 울산 극비 자문입회 기록들에 있어..

 

내가 검증해본 박근혜와 박근혜의 측근들이었고,
그 내용들이 울산극비 기록들에 녹취되어 있어..

그래서, 대한민국 정부와 정부조직들이 적극적으로 각종 외교분건이나 기록들을 고의적으로 훼손하고 외곡하고, 불지르거나 파쇄하면서 없애고 있어.

이런 것들이 국가운영을 한니까 노예처럼 살 수 밖에 없는거야..
이런 사악한 것들이 국가를 운영하도록 방탄차량까지 지원해 준 미쿡이라는 나라의 정의는

 선을 가장한  악이 아닐까?

악이 아니라면, 자기국민과 자기민족을 배반하고 노예로 팔아버린 것들에게 총과 방탄차량과 군대를 지원해 줄 이유가 뭘까?

그만큼 미쿡의 정의라는 것은 헛소리일 뿐이고, 타락했다는 거야.

 

대한민국에서는 노후를 위한 보험도 완전 사기야

국민이라는 노예계층의 자녀는 시한부 인생도 군대에 끌고가서 가스실에 집어넣고

독가스를 흡입 시켜..

 

나도 1996년 12월에 겪었어

2005년~2006년 내 신채 감정 결과는 충격 그 자체야  65세 판명이 나왔거든

난 1977년에 태어났지만, 독가스를 경험한 후에 내 신채는 급속도로 늙어가고 있어서..

살아 가는게 너무 힘들어..

 

보험을 들어도 무배당 뿐이거나, 80세 이후 또는 100세가 되어야 수령하게 하는 약관들에 서명하도록 해

 

그런데도 국가운영자라고 했던 국정원장과 박근혜가 내게 찾아와서는

돈을 달라고 협박했어

 

내가 그동안 연구해온 성과들이 글로벌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있고,

인류에 있어서 많은 파장을 낳고 있거든..

엄창난 가치가 있다고, 돈이 된다고..

박근혜와 박근혜의 측근들이 나를 죽이고 증거인멸 하겠다고 했어

 

내 연구성과들과 내가 받아야 할 각종 혜택과 상금들도 모두 갈취해 갔고는

발설하면 죽인다고 수차례 위협하고 협박했어

심지어 국정원 경호원(공인 유단자 2명)에게 나를 폭행하라고 강요하기도 한 국정원장의 발언이

울산 극비 기록에 녹취가 되어 있는데도..

그들은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어

 

하나님이 모든걸 용서해 주기때문에 살인을 해도, 뺏고 죽여도 된다고 대한민국 국가운영자들이 말했어

 

내가 1996년에 푸엥카레의 추측을 증명했었고

그로 부터 지속적인 감시하에 있다는 것을 국정원장이 자백했었어..

 

대한민국의 국가운영자들과 기업들의 운영자들을 교육시킨 교수들 조차

모든 책임은 무조건 후대, 미래세대, 다음세대에게 떠 넘긴다고 했어

교수가 학생들의 것을 뺏어도 정당하고,

폭행을 해도 약육강식이라는 논리가 성립하는 나라

자기가 갈취한 것들을 내 놓기 싫으면, 책임을 진다고 말하거나 사과 하고는

피혜자를 죽여버리면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도록 하는 제도를 정립해 나가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기득권자들은 그런 사람들 뿐이야.

국민은 노예고, 모든 혜택과 성과물은 모두 기득권자들(2차대전 전범자들의 후손과 측근들)이 가진다고 말했어..

 

실제 일본인이 한국인으로 신분을 세탁하고는 대한민국에서 모든 기회를 독점하고 모든 성과물들을 가로 체고는 기밀,보안을 빙자해서 기득권자 집안이 아닌 사람들은 죽이고 있어.

 

북한이 남한의 기득권자들이 밀집한 대도시와 수도권 지역을 폭격하겠다고 위협하는 것들에 대해서

나는 원인 제공자의 측면에서 남한의 국가운영자들은 책임이 크다고 생각해

 

박근혜와 국가운영자들이 말했어

집권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

전쟁을 일으키고 국민과 사회기반시설과 군이 모두 죽고 한반도가 초토화 되고 나면 또다시 집권하겠다고..

그런 내용들이 2003년 울산 극비 기록들에 녹취되어 있어..

 

난 예전에 식량난 해결을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연구하고 대책들을 제시 했었어

해양 오염 대책으로 황토 살토,

사막화 억지 방안으로 내몽골 지역 사막에 나무를 심도록 지시했을때는 교수들이 내가 학생 신분이고

가진것 없는 노동자의 자식 이라서 말이 많았지만,

결국 나는 교수들을 설득시켰고, 기업들의 동참을 이끌어 냈어..

해양 어족 자원 확보를 위해서, 바닷속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들도 제시 했었어..

 

레일건 은 2개국을 지정했지..

하필 살상용 무기로 사용될 우려가 있는 총이라서 논쟁이 있었지만,

대기권 안으로 떨어지는 운석의 파괴 같은 용도로 쓸수가 있고, 고속 전기부양 열차나 자동차 역시 응용할 수도 있는 부분들인데...

 

대한민국 국가운영을 빙자한 학살자, 사악한 무리가

무조건 갈취해 가서는 내 연구사례들을 돈을 받아서 착복하고 팔아버렸어..

박근혜와 그년의 측근들이 지속적으로 국가를 운영하겠다고..

그리고는 나를 감시하라고 인신매매 조직에게 돈을 주기도 했어..

 

정작 나는 그 어떤 보상도 받지 못했어.

왜냐면, 대한민국 국정원장이 경호원과 국가기관의 수장들과 경호조직들을 대동해 와서는

죽인다고 협박을 수차례 하고 나를 폭행 하라고 지시하기도 했고,

내 가족들도 모두 죽인다고 협박을 해 왔거든..

 

국가포상금 일부가 내 통장에 입금되면 이민이라도 가서 공부하고 연구 하고 싶다고 했더니

내 연구성과들을 뺏고 죽이는게 목적이라던  국가운영자와 박근혜 및 기밀입회자들이

내게 간첩혐의 누명을 씌우고 감시해오며 이민도 못가게 하고

지능적인 학대를 지속하고 있어..

 

대한민국 사람들은 누군가 수고 하고 노력한 결과물들을 뺏고 훔치고 갈취하고 착복하고 은닉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이웃이 죽어가고, 친구가 어려움에 처해도  모른척 외면하는 이들이 절대 다수이거든.

돕는다는 사람들 역시 돈벌이가 목적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어.

그들은 내가 남들 보다 뛰어나까 돈벌이를 위해서 투자하는 거라고 말해..

 

노력에 대한 뎃가는 없는 국가, 억울하면 자살하도록 유도하는 나라, 호소하면 생계를 유지하지 못하도록 지능적인 학대를 하는 나라..

이런 국가운영 체계를 만든고 유지하는 것이 모두가 박정희,박근혜의 친인척들이야.

 

난 오랫동안 감시 받아왔어..

나를 죽이려한 대한민국 정부기관의 국가운영자들로 부터

내 블로그가 일반인들에게 잘 노출이 되지 않는 피혜도 받아오고 있어..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았으면 해

그리고, 정의로운 집단이 이런 사악한 국가운영자들을  반드시 응징하고, 처벌하고 제거해 주기를 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