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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08:49
노파는 모든 것을 다 버려라.
지금은,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재정비를 할 시간이 되었다.
지금까지의 못난 실험으로 무언가 얻은 것이 있지 않은가.
지금의 노파 개개인이 아닌
미래의 노파를 위하여 밑바탕을 튼튼히 마련해 줄 때이다.
스스로 대장이 되려하지 말고
100년후의 대장을 키워라.
이제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원래의 노무현 정신만을 이어나가는 일이 급선무가 되었다.
가랑비에 옷 젖드시, 서서히 국민들 속으로 파고 들어야 한다.
이곳 재단만을 중심으로 뭉쳐야 살 수 있다.
있는 역량을 못난 일부 노파에게 쏟지 말자.
유시민, 그는 노파의 배반자다. 그는 지극히 개인 이기주의자일 뿐이다.
문재인. 무언가 부족한 인물이다. 그는 누구인가? 우유부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아직 무언가 부족하다. 다시 믿고 밀어줄 세력을 구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민주당에서 다시 무언가 된다는 것은 너무나 희박하다.
자 이제 남은 것은
<노무현 정신>만 남았다.
노파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노무현 정신을 팔아먹었다.
국민들의 의식 속에서 왜곡되게 만들어 버렸다.
잊혀져 가게 만들고 있다.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모든 지난 것들을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아주 처음부터...
이곳의 회원들이어...
우리 세대에서는 무언가를 바라지 말자.
노파중의 누군가를 다시 우상화하지 말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좋은 사람도 살피고 또 살피자.
또다시 못난 일들이 생긴다면
<노무현 정신>도 끝이다.
한 100년 앞을 바라보고 살아가자.
<노무현 정신>의 완성을 위해서는
노파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생각은 한 100년 후로 미루자.)
<노무현 정신>이 국민들 속에 인식되고
하나의 국가 경영 이념으로 자리잡는 일이다.
<4.19혁명 이념>이 현재의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 바탕이 되드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한 <노무현 정치 이념>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노무현 정치 이념>은, 진보와 보수. 중도를 아우른다.
국민이 우선이다.
노파나 보수. 진보가 아니다. 국민이 주인인 이념이다.
그러기 위하여, 진보와 보수. 중도를 모두 아우를 뿐이다.
왜 그러한 것들을
노파... 이 못난 놈들이 왜곡 시키고 있는가?
모든 것을 다 내려 놓을 때이다.
노파들 사이에서도 다툼이 있는 현 상황을 내려 놓아야 한다.
한 100년 후를 위하여, 우리는 모두다 희생을 해야 한다.
뭉치고... 열심히 살아가자.
네가 주인공이 아니다.
나도 주인공이 아니다.
<노무현 정신>이 주인공이다.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못난 노파들 때문에
<사람사는 세상>이 죽어가고 있다.
<노무현 정신>이 왜곡되고 있다.
이제는 다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한 100년 후에 <노무현 정신>이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 이념이 되도록
지금은 밭갈고 씨만 뿌릴 때이다.
열매는 기대하지 말라.
그냥 희생만 할 때이다.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