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국은 대처 사망으로 국론분열이란 단어까지 보입니다

그들 시민들이 우리들 수준보다 못났을까요......?

영국의 어느 영화감독 발언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

신자유주의...? 그녀의 소원대로 ?

대처 장례식도 민영화 하여 최저 입찰가에 낙찰된 업자에게

장례를 치루게 하면 죽은 대처도 좋아할? 것이란 글을 보았습니다

대처는 신자유주의 원조 이면서도 소통불능의 최초의 원조일것입니다

제국주의 원조인 영국이란 나라에 다행히 우리들과 똑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처를 존경한 사람들에게 왜 존경하냐고 질문을 하면 참으로 한심하게 존경하는 근거를

전혀 모르고 그냥 대단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웃기는 현실입니다

잡화상의 딸이 다락방에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출세를 했으면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위해서 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저 기득권에만 아첨을 하면서 중요햔? 인물이 된것 같습니다

자식에 대한 애정은 부처나 예수 하나님 마호메트가 감당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나라 그것도

저절로 우러나서 그러는 것이 아닌 주변의 분위기로 자신을 위한 대리만족을 위해 자식들을

희생시키는 일들은 사기성 보꼴과 진보꼴들의 차이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장담하건데 민주당 지역갈등을 최대한 이용하는 무리들은 핍박을 받는 척 하지만 그런 놈들은

한길이를 따를것입니다.........그런놈들은 과거나 현재 미래에도 새누리의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

새누리 놈들보다 더 나쁜 놈들이 민주당에 득시글 합니다...왜 그럴까요...?

지역감정을 겉으론 부정하면서 현실에서는 철저히 이용해 먹는 민주당 정치인들

솔직히 다 보입니다......여수시장이란 작자가 본심을 얼마전 말했더군요?

오래전 부터 김한길이는 야당 정치인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5월4일 정신줄만 놓지 않는다면 그자의 모든 실체를 확인해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관심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