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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4:07
'최대한 걷어서 전쟁일으키는게 목적'이라던 전직 국정원장과 박근혜 일당의 자금 세탁 처 중 한곳은
바로 개성공단...
북한이 개성공단을 폐쇠하기전 내국인 근로자와 관리자의 안전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던 박근혜가
개성공단 폐쇠로 인해 비자금 세탁 처가 막히자 반발하고 나섰다.
2013.04.11
2013.04.09
오로지 돈에만 관심을 보이던 박근혜년이 국가를 운영해서는 안될 인물임을 증명한 대화 기록이
2002년, 2003년 울산 극비 기록들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기록에는 내가 개성공단 입지 선정을 철원과 개성 중 개성에 선정할 당시의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다.
전직 국정원장과 박근혜 일당이 내 국가포상들과 상금들을 갈취해서는 내게 간첩혐의를 씌우는 행태들도 모두 녹취 되어 있다.
박근혜는 첩의 자식으로 박정희의 본처를 증거인멸하고 후처가 된 간첩들의 색계로 선발된 여성에서 난 자식이다.
총살당한 박정희 부부의 배설물이 바로 박근혜 이다.
일본의 전범들에 의해 신분을 세탁하고 쇠뇌교육을 받아 친일한 매국노들과 2차대전 전범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민족 말살 정책으로 만들어진 박정희-육영수 이며,
국고를 횡령하고 조직적으로 국가를 파탄내고, 근로자들과 독립 유공자들의 자녀들을 해외로 파병하거나
군에 입대시켜 화생방 훈련을 빙자해서 가스실에 집어넣고 지능적인 생화학 테러를 저지르는 일본 육사 출신자들이다.
가스실에서 화생방 훈련을 경험한 사람들은 보험을 들어도 무배당이다.
어차피 노년이 없기 때문이며, 국민연금 또한 수령할 기회조차 없이 단명하게 된다.
1996년 12월 진해 해군 훈련소 가스실에서 화생방 훈련을 경험했다.
입회한 훈련교관은 가스실에 훈병들을 집단으로 집어넎고
출입구를 밀폐한뒤 과도한 얼차례를 시켜 산소부족상테로 무기력하게 만든뒤
생화학 켑슐을 테웠다.
교관은 방독면과 방독 복장을 착용한 반면, 훈병들에게는 그 어떤 보호구도 지급되지 않았다.
2005년~6년 부산 백 병원에서 신체 감정을 받았다.
화물공재와의 소송에서 종합검진을 받았고, 내 신체 연령은 65세로 판명되었다.
나는 77년생으로 그당시 내 나이는 만으로 26세 였다.
2002년 상벌위 영감들이 나를 찾아와서는
국가포상을 주겠다며 수개월간 사찰하고는 간첩혐의 누명을 씌우고
내가 받아야할 상들을 모두 가로체 갔다.
일부는 VIP 에게 상납하고 간첩들의 신분세탁으로 쓰인다는 것을 모두 알게 되었다.
상벌위,박근혜 등과 질의 문답중 국정원장이 자백했던 내용<울산 극비 기록들>에 포함이 되어 있다.
내가 푸엥카레의 추측을 증명 한 것은 1996년 3월경
초정밀 고부가 가치 구현을 위한 초정밀 기계 제작에 관한 방안 역시 그당시 연구사례를 발표 했었다.
'황사'원인 분석과 대책으로 나무를 심는 지역과 방안역시 내 개인 연구 사례 였고,
정주영 사학재단에서 수업중 자유토론 형식의 수업을 하게 유도한후 발표했었다.
전쟁억지 차원에서 쇠떼 지원안 501마리 역시 내가 고안하고 지원을 유도 했다.
그 일로 인해 친일계 박씨와 친박 하나회 영감 일당이 정주영이 기밀남로당 이었음을 밝혔고 죽였다.
부산 사금융 사태와 더불어
울산~부산 고리사채를 통한 윤락가 여성공급 및 인신매매, 쓸모가 없어지면 죽이거나 자살하도록 필로폰을 먹이고 양아치 조직에 팔아넘기거나 신채장기를 팔아먹는 시스탬을 만든것이 정주영의 아들임이 밝혀졌었다.
전직 국정원장은 비자금 조성을 위해서 언론을 통제를 하고 이런 사실들이 언론에 알려지지 않도록
감시와 통제를 해 왔다.
불법 도청 감청을 찾아 따졌던 날 정부측에서 도청 감청 하는 주요인사 도청 팀들 외
수십개의 불법 도청 감청을 확인하고 질의를 했을때, 국가의 정보부 수장이라는 영감은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눈으로 볼수 있게 조치한후 '알고 있었습니까?'하고 물었더니 국가의 정보부 수장 영감은 '몰랐다'라고 했다.
전직 국정원장의 발언 중
'MBC방송국이다' 이후 언론 탄압이 시작되고 방송국 장악이 추진되었다.
얼마후 영감은 국정원 직원들 역시 갈아 치웠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인신매매 조직원, 사채업자 조직원, 간첩들이 무임승차 했다.
2003년 울산 극비 기록에는
극비에 일본으로 팔려간 젊은 여성들고 부산과 울산 지역의 일본 범죄 조직원의
현지처 실테, 고리 사채 자금 줄 등을 극비에 조사토록 했었던 내용들도 있다.
청와대가 증거 인멸하려는 내용 중에 VIP들의 비자금이 고리 대부업과 인신매매,필로폰 조직자금으로 전환되고
국내 고미술품이 부산을 거쳐 일본으로 밀반출 되는 것등..
국정원 영감이 언급한 청와대 비서실 문재인과 극비 자문 입회 장소에로 대려온 허경영 등
법률계 허씨, 기업계 허씨... 박씨들, 청와대 위원회 오씨..
정치계 실세들로 신분세탁한 박씨들, 모두가 공범이다.
일본에서 왔다던 통일부 출신 국정원장 상벌위 영감은 수개월간 내 뒷조사를 하고는
내 연구사례들이 엄청난 가치가 있다며, 발설하면 죽인다고 내게 협박을 해뎃다.
앞으로 일어날 일이 될것이며, 미래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내게 간첩혐의 누명을 씌우고 모함을 하는 저의를 질의문답을 통해 자백받았다.
그 영감과 그영감이 입회 시킨 영감들 및 박근혜 일당은
국가포상과 국제포상금들이 내게 입금되면 나를 죽이고 뺏는게 목적이라고 했다.
박근혜 역시..
죽어야 할 사악한 영혼을 가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