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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0 0 조회 211 2013.04.11 15:29
같은 민족으로 이젠 창피하다.
양아치 거렁뱅이처럼 징징대는 모습.
쏠거면, 정 말 쏠거면 확실하게 쏘고,
붙을거면 확실하게 붙지.
동냥의 모습이 너무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