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그거 내가 2003년에 계획했던거 였는데..

웬  김대중-노무현? 

 

 

 

2003년 울산극비 기록 유은 꺼에 다 있는데..

 

창조경제...  그것도..  내가 언급한거잖아

그때 영감들이 말이 참 많았는데..

 

내가 관심이 좀 있어서 인간들 속내 들여다 보니.. 하도 추악해서..

마음을 닫고 살아온지가 벌써 수십년인데..

 

2003년 울산 극비 기록 들춰 보면

영감들이 내게 철원이냐? 개성이냐를 두고 묻더라고.

 

철원은  풍년이면 7년을 먹고 산다고 할 만큼 농사에 적합한 입지인데.

거기다 대규모 도시를 건설하면 농지를 모두 덮어버리게 되니  식량난 유발하게 되거든..

 

그래서,  내가 개성으로 선정 하도록 했다.

 

2003년 울산 극비 기록에

김대중이 보낸 국정원장이  나 죽이고 내 국가포상, 국제포상금들을 뺏는게 목적이라고 발언한 내용도 다 녹취되 있거든.

 

최대한 걷어서 해외 도피 한다고 했던 그 영감하고 박근혜 발언도 녹취되 있고..

또, 일부는 VIP에게 상납 한다고 했던 전직 국정원장 발언들도 녹취되 있고.

그 영감이 같은편이라고 극비 기밀입회 장소에 데려왔던 년이 박근혜,허경영, 외 2명(법무부,내무부 내부 간첩),

 

그영감이 같은편(기밀남로당)이라고 거론했던 이름이

청와대 비서실하고 비서실장 문재인, 박지원, 박주봉,

기밀남로당원 북한출신 종교계 간첩들 자금 관리자  거물급  이름들도 전직 국정원장이 언급했던 녹취기록 2003년 울산 극비 기록에 있거든.

 

간첩들 신분 세탁 하는 언론플레이로써, 드라마 종편 작업하는 것보면

매번 거론하는게 허준, 문익점, 박혁거세 거든..

 

 

개성공단을

김대중-노무현 이 했다고?

 쥐들이 G랄을 한다 아주 빨갱이 10알단들이..

 

 

내가 노무현에게 시킨건 법적인 절차, 위헌들 과거사 자료 정리 제검토 하라는 거였어

 

전직 국정원장, 박근혜, 허경영 외 2인 등

하나회 빨갱이 일당이  나죽이고 내 가족도 모두 죽인다고 하길레

 

내가 국가운영에 직접한것들  기록들 어찌하라고 해 줬어

 

 

 울산 극비 문건 기록 들춰 보라 거짖말인가

 

내가 청와대 운영자금 하라고

 감따는 가위도 고안해 줬거든..

 

노무현 죽고 없으니  내가 마련해 준것들 다 반납해라

 

박근혜,허경영,문재인,박지원,박영선,박재환 등  완전 빨갱이들..

 

 하나회 국정원장이 간첩들 국회의원 만들기 작업하는 행테 분석

박혁거세, 문익점, 허준, 여왕, 등등

2003년 울산 극비 기록들에  전직 국정원장이 간첩혐의 자백했던것, 박근혜 역시 자백한 발언,

 전직 국정원장이  무고한 사람을 간첩혐의 누명씌워서 일가족 몰살했다는 발언.

 

또, 자기들이 남들 갈취해서 사회적 배려자가 되고 기득권 되물림 하니까

 나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뺏어라 훔쳐라 고 했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