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도를 넘나드는 선원들은 등대의 불빛은 매우 소중할 것입니다

참으로 매력적인 그림일것이란 생각이듭니다....(매우 위험하겠지만)

최근에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 부처 후보자들의 청문회의 수준이나

민통당의 인민재판식 대선실패의 희생양을 만들려고 하는 작태들을 보노라면

지금의 야당놈들 꼬라지들을 보노라면 박통때 생각이 납니다

낮에는 야당이고 밤에는 여당같은 놈들이란 뜻이죠?

김대중대통령님께서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를 내몸의 반의 무너져 버렸다는 말씀을 하셨는데도

개코나 하면서 무시하는 민주당 놈들이 아직도 득시글 합니다

이들이 누군가 하는 생각에 자세히 들여다 보니 이놈들은 자신들 영달을 위해서는 정의도

헌신짝처럼 버리는 인간들입니다

작년 12월 대선시 민주당에서 한 때는 큰 위치를 차지했던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도 새누리당으로

가벼렸습니다......이놈들은 수업시간에 분명히 졸았을것이고 먹을것만 생각을 햇을것입니다

이놈들 입에서 김대중대통령님의 말씀을 함부로 如是我聞 하면 듣지 말아야 겠지요

오늘 민주당에서 대선패배에 대한 책임론의 보고서가 나왔더군요...차라리 개그라는 생각이듭니다

문재인.한명숙.이해찬 책임론....?민주당아 차라리 자폭을 해라 아니면 앵삼이 길을 따라가거라

가장 더러운 민주당놈들......핍박을 받는척 하면서 더 많은 혜택을 받는 모순적인 군상들

자신들 욕심에 개혁에는 철저히 거부하는 민주당 놈들....그런 구조를 철저히 악용하는

못된 정치인들....그중 대표적인 놈이 대선때 뒷구멍에서 철수나 만나 온갖 미사여구나 떠들었던 놈

그러함에도 나는 일부분 철수에게 애정은 남겨 놓는다...그러함에도 이 자도 한길이 같은놈의

세치혀를 벗어나기는 힘들것이다

우물안에 스스로 가두고 행복해 하는 그런 민주당은 물 흐름의 부족으로 질식사 할수 뿐이 없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그동안 민주당 놈들에게 너무나 많이 속았습니다

겉으론 야당인척 했지만 현실은 새누리당과 시간차로 사기치는 집단이라는 생각입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떠드는 인간들 작년 대선시 그들이 활동했던? 면면들을 들여다 봅시다

이런 놈들에게 문재인님이 망신을 당하면 안 됩니다

힘겹고 지루해도 절대로 현실을 포기하지 맙시다...아마도 이게 진정한

如是我聞 이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아는 노무현의 如是我聞 은 신이 아닌 사람이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분을

그 무엇보다도 존경과 신뢰를 합니다

실수의 연속인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한 노무현대통령을 늘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