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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 does not pay’라는 말이 있는데 범죄는 자기가 (대가를) 지불해야 되는 것”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23 2013.04.09 00:29

박근혜의 탄핵과 처벌을 요구한다.

박근혜가

“사회지도층 범죄에 대해서는 더욱 엄정하게 대응해야 하며 특히 경제사범의 범죄수익은 끝까지 추적해서 회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는 언론 기사가 있다. 
박근혜가  “사회 지도층 범죄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과연 그 말이 사실일까?

 

 “걸프사가 1969년 박정희 방미자금으로 스위스 UBS 계좌에 20만 달러를 송금한 것으로 확인된 데 이어 걸프사가 1970년 3백만 달러를 박정희 정권에 전달할 때도 스위스의 UBS 계좌로 전달됐다고 <뉴욕타임스>가 지난 1976년 보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스위스은행 ‘박정희 비밀계좌’의 실체가 확인된 것이다.

1975년 미 증권거래위원회는 미국기업들의 해외뇌물이 기업의 건전성을 해친다며 조사에 나섰고 상원 외교위원회 산하 다국적기업소위원회도 기업총수들을 소환, 대대적인 청문회를 열었다. 이 때 미국의 대표적 정유회사인 걸프사도 해외에 뇌물을 준 사실이 적발돼 1975년 2월 증권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았으며, 그해 5월 16일에는 밥 도시 회장이 다국적기업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대에 섰다.

 

 

 

 

 


청문회에서 밥 도시 회장은 걸프사가 해외 70여개국에서 사업을 벌이면서 모두 5백만 달러를 정치자금으로 제공했으며 그 가운데 80%인 4백만 달러를 한국의 공화당에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도시 회장은 1967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1966년에 100만 달러, 또 1971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1970년에 300만 달러를 공화당 정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시 회장은 당시 공화당 자금책인 김성곤 공화당 재정위원장이 ‘박정희’를 언급한 사실도 증언했다.


도시 회장은 걸프사가 1960년대 초반부터 대한석유공사와 합작으로 정유공장을 운영했으며 정유공장 확장 등을 위해 정부허가를 받아내기 위해 박 정권에 돈을 건넬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클라크 상원의원이 “박빙의 차이로 박정희 대통령이 승리했는데 걸프사 기부가 이같은 차이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해 도시 회장은 “통계적으로 볼 때 당신의 주장이 맞다고 받아들인다”라며 걸프사의 기부가 박정희의 대선 승리를 이끌었다고 인정했다.

 


한편, 도시 회장은 당시 증언에서 걸프사가 바하마의 시추회사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밝혔을 뿐 4백만 달러가 어떤 경로를 통해 박정희 정권에 전달됐는지 구체적 돈의 흐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그런데 그 비밀이 풀렸다. <뉴욕타임스>는 걸프사가 1971년 대선을 앞두고 1970년 박정희 정권에 전달한 3백만 달러는 스위스 UBS 계좌에 송금됐다고 1976년 보도한 사실이 확인됐다.

 


<뉴욕타임스>는 1976년 11월 8일 소위 ‘코리아게이트사건’을 보도하면서 ‘걸프사가 피츠버그의 멜론뱅크에서 스위스 UBS 계좌로 3백만 달러를 송금했었던 1970년 기부는 박 대통령이 모를 수가 없을 만큼 거액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정부는 이 문제가 결코 조사된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걸프사는 미국 피츠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멜론뱅크 또한 피츠버그에 본점을 둔 걸프사의 거래은행이다.

 

 

 

 

 

<뉴욕타임스>는 이 보도에서 걸프사가 박정희 정권에 3백만 달러를 전달할 때 스위스 UBS로 송금했다는 내용을 ‘가정’이나 ‘추측’ 등의 용어가 아니라 ‘WAS TRANSFERED FROM A TO B’, 즉 확정적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스위스 UBS’는 현재는 물론 1970년 당시에도 전 세계 부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은행으로 세계 최대의 이른바 프라이빗은행(비밀은행)이며, 도시 회장은 1975년 청문회 증언 뒤 이사회에서 해임됐다.

 

 


한편, 걸프사가 박정희 정권에 4백만 달러를 제공한 것과 관련해 한국정부는 밥 도시 걸프사 회장의 증언 전에 걸프측에 “박정희 대통령은 모르는 일”이라는 박 대통령의 입장을 전달한 사실이 미 국무부 비밀전문에 의해 밝혀졌다. 그러나 도시 회장은 1967년 100만달러, 1970년 3백만 달러를 박정희 정권에 전달한 뒤 박 대통령으로 부터 두 차례 모두 고맙다는 인사를 전달받았다는 사실을 상원 증언에 앞서 미 국무부에 털어놓은 사실도 미 국무부 비밀전문에서 확인됐다.

걸프사는 두 차례 선거 직전 정치자금으로 준 것 이외에 1969년에도 흥국상사 지분매입대금 중 20만 달러를 박정희의 방미자금으로 송금한 적도 있다. 당시 걸프스에 이를 부탁한 사란은 이후락이었는데, 걸프사가 송금한 은행은 스위스 UBS였다. 당시 스위스 UBS 계좌는 박정희의 대구사범 동기생인 서정귀 명의로 돼 있었는데 돈을 인출해 간 사람은 이후락이었다. 1977년 프레이저 청문회에서는 계좌번호(626,965.60D)까지 밝혀진 바 있다.

 

 

 

 

이밖에 <워싱턴포스트> 1977년 6월 6일자에서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이 프레이저 소위원회 조사관에게 박정희가 한국에 투자한 외국기업들로 부터 투자금의 5%를 킥백으로 받아 스위스 은행에 예치했다고 말한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그외 이미 밝혀진 걸프사의 스위스 은행입금 증거, 이후락의 아들 이동훈의 스위스 비밀계좌 증언 등으로 미뤄 볼 때 박 정권의 스위스계좌 존재는 사실로 확인됐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박정희 정권 시절의 ‘스위스 비밀계좌설’은 ‘10.26사건’으로 박정희가 갑작스럽게 숨지면서 미궁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박 정권의 스위스은행 비자금 계좌의 존재가 사실로 입증되고 있으며, 또 그 돈의 성격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따라서 돈의 처리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일단 계좌 확인작업을 할 필요하다. 계좌유무 확인은 본인 또는 상속권자만 가능하다. 따라서 박정희 대통령의 법적 상속권자인 박근혜 후보가 마음만 먹으면 스위스은행 비밀계좌를 둘러싼 논란을 명쾌히 잠재울 수 있다.

최근 박 정권 시절의 스위스은행 비밀계좌 관련 문건을 잇따라 발굴해 공개해오고 있는 안치용 씨는 글 말미에서 “박근혜 후보의 의지만 있다면 계좌가 없음을 입증하고 의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라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공개질문을 드립니다. 오늘 당장 스위스금융당국에 박정희 명의 그리고 친족명의의 계좌유무를 조회, 이를 국민 앞에 공개할 용의가 있으신지요?”라며 박 후보에게 비밀계좌 유무 확인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0.26사태 이후 박정희 계좌의 명의자는 박근혜로 변경되었다.

그동안 박근혜는 국고횡령에 입닦치고 증거인멸을 해온 것이다.

 

또한, 세금 한푼 내지도 않고  공적자금을 투입해 국민고충을 가중시켜왔으며,

전쟁을 일으키고 증거를 인멸하려 해 온것이다.

 

박근혜의 탄핵 및 처벌을 요구한다.

또한, 내게 간첩혐의 누명을 씌우고 내가 수여받아야 할 국가포상들과 상금들, 국제포상들을 갈취해간

박근혜 및 친박들의 사형을 요구하며,

그동안 그동안 내게 그 어떤 보상도 하지 않아고 증거를 인멸하려해 온

대한민국 정부 조직의 수장들의 처형을 통해 이같은 범죄행각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희망한다.

 

전직 VIP들과 측근들의 각종 위원회로 남아 정치적 목적의 범법행각을 유발하는 등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전직 VIP 및 그 측근들을 기밀 보안 측면에서 증거인멸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전직 VIP와 측근들이 정한대로  그들을 죽여서 증거인멸을 해야만 6.25, 5.18, 10.26과 같은 집단학살과 살상극이 주기적으로 발생할 위험성도 현저히 낮아 질 것이다.

 

청와대,상벌위,국정원,통일부 등의 위원회인 하나회 등이  권악징선 임이 명백하며,

지난 10년간 그 어떤 해결을 위한 노력이나 근본적인 개선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의 정치권은 모두 책임을 지게 만들어 죽여 버려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실제 대한민국의 정치계는 간첩들이 간첩들을 위한 간첩들의 정치판이다.

각종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명백한 증거들이 곳곳에서 밝혀지고 있으나,

오로지 증거인멸을 위해 지속적인 범죄와 범법을 조장하기만 하는 대한민국의 박정희의 일가 친인척들은

말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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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