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
0
조회 197
2013.04.08 17:47
걸프사의 4백만불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한 박정희-미국 측의 비밀전문이 미 의회에서 밝혀 졌다.
박정희의 스위스 계좌, 박종규의 스위스 계좌, 박동선의 계좌 등이 드러난 것이다.
또한, 전달책은 친일한 매국노의 작위자 후손인 류재신..
2002년 박근혜와 전직 국정원장 임씨, 전직 VIP가 위원회 인 하나회 등은
국고환수를 반대했었다.
전직 국정원장의 발언..
'근혜 니 잠시 해외로 나가 있어라 증거인멸 하겠다.'
'대통령 죽여버리면 된다. 청와대 비서실, 실장은 같은 편이다.'
'VIP경호는 모두 용병으로 한다 - 북한,일본 전범 증거인멸 조직원들'
'주민등록 기록, 학위, 군대 기록등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
<울산 극비 기록중 전직국정원장 및 박근혜 발언>
미림팀->북한 미림대학(김'정'일 자동화 대학)
기밀남로당원 최태민(퇴운)-박근혜 간통 사건..
박근혜의 비리를 무마해 주며 조직적으로 국가를 적국에 팔아넘기려 한 박근혜가
2002년 간첩혐의를 자백한 국정원장과 공범행위를 발설하고 중국으로 도피한 후 월북 한 사건 등..
VIP경호 조직의 인선작업을 모두 통일부 출신 하나회 위원회 국정원 상벌위로 활동한 영감이 했고,
이 영감역시 기밀남로당원 조직이며,
최퇴운의 일가 친인척과 더불어 국내 적화 세력이다.
삼성 계열사 중 대남 조직 임씨의 자금 세탁 그룹 대상그룹이 있다.
태광산업 역시.. 청와대 비서실과 전직실장 문재인은 증거인멸 공범이다.
슈퍼 버블 효과
최근,
천안함과 둘러싼 문재인의 발언은 북한편들기 에서 북한 소행 으로 바꼈다.
'최대한 걷어서 해외 도피, 전쟁일으키고 집권' 공범이며, 인간 거수기 앵무새 임을 증명하고 있다.
부산 사금융 사테 해결을 위해 원인분석을 했던 2002년,2003년
박근혜 대변인 국정원장은 증거를 인멸하려 했었다.
배후에 문평기라는 인물이 있고, 국정원장이 언급한 기밀남로당원 중 정주영..
정주영 사학재단에서는
'교수가 학생들의 것을 뺏어도 당연하다', '(교수)본인도 여관에서 수개월간 논문 대필했다' 던
정주영 사학재단의 2002년 월드컵, 대선 전후 정몽준 통역으로 활동했던 이수식 교수가 학부장으로 재임하던 때 돈주고 박사 취득한 교수들이 다수 있다.
학생들에게 연구를 하도록 하고 연구성과가 나오면
일부 학생을 폭행해서 학교에서 쫓아내는 고려대 출신 김용필 박사 외에도
문종규라는 건설 시공 교수가 있다.
2002년~2003년 상벌위 국정원장의 지시로 수개월간 대한민국 정부기관에 의해 사찰, 감시, 뒷조사를 받았고
내 연구사례들이 엄청난 가치가 있다는 증명을 했었다.
울산 극비 기록에는 특정 지역의 인재들의 연구결과들을
지역 유지들에게 몰아주며, 지역 유지들 및 친일한 매국노의 자녀들에게
학위세탁과 증거인멸을 위한 인신매매를 해주며, 신분세탁 지원을 통해 돈벌이를 하는 국정원 조직의 행테를 증언한 국정원장의 발언이 녹취 되어 있다.
전직 국정원장이 대통령 죽이기를 모의 하기 수일전에는
100억씩 줬는데 충성 안하더라는 발언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