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오바마가 노벨 평화상을 선불로 땡겨 받은 값을 할까?

댓글 2 추천 3 리트윗 0 조회 76 2013.04.07 12:10

남한 사람들도 평온, 북한 사람들도 평온....오직 언론만 뉴스 드립치는건가? 아니면 김정은과 박근혜가 집권 초기니 다잡아 보려고 사전 모의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북한의 인민들이나 남한의 국민들 모두 상대방을 이용하여 정치 놀음하는 분단 국가에서 언제나
벗어나 민족의 번영을 위한 진정한 독립 국가로 탄생할 수 있을까?

 

서울이 아닌 평양 주재 외국 대사관들에게 철수 권고를 한 의도는 김정은이 남한이나 미국과 전면전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의도가 읽힌다.

 

만약 서울 주재 외국 대사관들을 향해 도망가라 했다면 그건 북한이 서울에다 대고 쏘겠다는 뜻이고
평양 주재 대사관들에게 도망가라 한 것은 미국이 쏠수 있으니 우리가 책임 못진다 이런 말이다.

 

그런데 미국이 북한이 쏘지 않는한 먼저 쏘지는 않을 것이다. 즉 이 말은 미국에다 대고 말 싸움 그만하고 전화 한 통화로 상황 종료하겠다는 뜻이다.

 

오바마가 노벨 평화상을 선불로 땡겨 받은 값을 할까?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