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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2013.04.06 22:57
그분은 떠났지만 노란 개나리 꽃을 볼때마다 그분을 생각합니다
노란 개나리 꽃은 전국 어디서나 매년 봄이면 볼수 있습니다
힘겨운 세상에 어깨가 가라 않다가도 노란 개나리 꽃을 보면 그분의
생각으로 기운을 차립니다
제발 노란 개나리 꽃으로 동서와 남북이 화합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 동안 플러스 단어가 유행을 했는데 어느 날 부터 나누기와
빼기 라는 단어로 다툼이 창궐을 합니다...
봄의 길목에 비와 바람이 점잖게 인사를 합니다
노란 개나리 꽃이 피었습니다
노란 개나리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들도 노란 개나리 꽃처럼 늘 변치 말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