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서민의 입장으로서 하루하루 삶이 힘듭니다

 어제 평일이였지만 단합 행사로 산행을 했지만 출발부터 끝마무리까지

 보여졌던 그림들은 미래에도 수 없이 볼수 있는 과거의 그림들이였습니다

 현정권은? 함량미달과 거의 쓰레기 같은 후보자들을 추천하면서 반성은 커녕

 정부조직법만 들먹이면서 발목을 잡는다고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채동욱검찰총장후보와 윤진숙해수부 후보자의 자질을 보면 답이 보입니다

 사람들은 힘이 들 때 마다 과거를 들여다 봅니다 그것이 지금보다 더 힘들었다 해도...

 어쩌면 그런것은 현실을 망각한 피안적이고 습관적인 도피적인 습관들로 최상의

 핑게거리로 치부해버리는 무책임한 문화가 우후죽순처럼 피어났습니다

 그래도 노무현의 과거를 자주 들여다 봅니다....

 그곳엔 현실에 안주하고 쉴수 있는 공간은 없는것 같습니다..

 노무현 그분의 과거는 늘 쉬지않고 과거를 말씀하십니다

 평범한 시민이지만 그동안 그분에 대한 그리움이 많은 공간을 차지했었습니다

 이런 생각에 그분은 오히려 많이 안타까워 하셨을것 같습니다

 그분은 이런 사람들에게.....무어라 말씀을 하셨을까요...?

 지금의 현실이라는 세계에서는 어두운 과거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과거의 노무현은 지금의 현실보다 미래를 더 생각하게 합니다

 미래는....깨어있는 시민들의 몫입니다 어느누구도 하지 못합니다

 그리움에 들여다 본 과거의 노무현의 목소리에 창피함을 느껴봅니다

 그분은 떠낫어도 떠난게 아닙니다.....

 마지막 힘의 보루인 시민들이.......마지막 몫일것입니다

 노무현은 바로 우리들 모든 사람들의 이름일것입니다

 영원히 잊여질수 없는 미래의 햇불입니다

 노무현의 과거는 지금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미래입니다

 그분의 과거가 늘 미래를 향한 도전이며 희망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