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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20:26
바이칼호수가 아자송을 모욕할 땐 가만히들 있다가 아지송이 대응하면 달겨들며 그만 하란다.
그 손가락질이 누굴 향한 것이냐?
바이칼이 나를 겨냥하며 모욕 할 때 지켜만 보더니 내가 불끈해 대적하니 이젠 그만하란다.
그 섞은 손가락이 누굴 향한 것이냐?
시작한 이에게는 찬사를 보내고 당해서 버럭 하는 사람은 분란자로 낙인 찍는 그 수법들이 여전하구나?
바이칼아 내 진즉에 너에게 그만 두자고 제안했다.
그런데 어떻게 행동했지 계속 모욕했지.
당신들 양심은 이런 것이냐?
당한 이에게 그만두라고 하는 소리 사람이 할 소리 아니다.
당신들 정말 파렴치하다.
내가 시작했냐? 살컷 두들겨 팼으니 이젠 그만 패겠다는 것이냐?
좋다 그만한다.
그러나 바이칼이든 누구든 또다시 대화방 가자고 비겁한 짓 해대면 정말 고단수로 이 세상에 파장을 불러 오갰다.
건들지 마라 그럼 안 설친다.